전 비추합니다.
잔붕어들이야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월척급이상의 붕어들은 작은 바늘을 쓰는 옥내림의 경우 글루텐미끼로 목구녕에 후킹되기 쉽지 않습니다. 주둥아리에 그 작은 바늘이 후킹될경우 바늘이 펴지기 쉽습니다.
또 활성도가 좋은 여름철은 그나마 괜찮지만. 내림보다 둔한 옥내림 채비 떡밥미끼는 챔질타이밍을 잡기 쉽지 않으며. 피곤한 낚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글루탠낚시는 옥내림채비보단 예민한 스위벨채비가 훨씬 낫다고 갠적인 소견입니다.
왕초붕어님 말씀 경험상으로 공감가는 부분 많구요..오므려지는 안쪽 고무로 마감된 좁쌀 봉돌있으시면 목줄 윗바늘 위치에 하나 물리시고(방랑자채비 비슷)양바늘 글루텐 낚시하시면 찌올림 입질 확률이 높아 챔질타이밍 잡기 쉬울시거 같아요...찌는 한두마디 노출하고 낚시 하시면 좋겠네요...
먼저 왕초붕어님의 답변에 공감합니다. 전 10년 정도 옥내림을 하고 있습니다만 떡밥사용 시 시원하게 찌를 가져가는 입질보기가 어렵더군요.. 떡밥에 활성도가 줗은 곳에서도 해봣으나 챔질 타이밍이 잘 안나옴니다.
또한 찌맞춤에 따라 다르겠지만 표준 옥내림 맞춤 시에 떡밥은 피하심이 좋겠다 싶습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저 역시도 현장상황에 따라 자주 글루텐 쓰거든요..
제 경험으론 예신없이 본신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고
옥수수보다 말랑말랑 하기 때문에 깊게 흡입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캐미가 수면에 닿을락말락할때 챔질합니다..
백프로 입걸림되고 입술에 걸려나오더군요..
4짜중반까진 붕어바늘 5호로 입술에 걸어 꺼내지던데
5짜는 벗겨지더군요..
원줄에 사선이 생기니 감안하시면 되겠구요
한마디 정도 더 내어 놓고 하심 편안 합니다
비중이 약한 집어제 달면 효과적입니다
모든 미끼 가능 합니다
잔붕어들이야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월척급이상의 붕어들은 작은 바늘을 쓰는 옥내림의 경우 글루텐미끼로 목구녕에 후킹되기 쉽지 않습니다. 주둥아리에 그 작은 바늘이 후킹될경우 바늘이 펴지기 쉽습니다.
또 활성도가 좋은 여름철은 그나마 괜찮지만. 내림보다 둔한 옥내림 채비 떡밥미끼는 챔질타이밍을 잡기 쉽지 않으며. 피곤한 낚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글루탠낚시는 옥내림채비보단 예민한 스위벨채비가 훨씬 낫다고 갠적인 소견입니다.
글루텐 자중부력이 물을먹기때문에 가라앉으므로 내림기능은 어렵고 올림처럼 한두마디찌를 더올리고
바닥처럼 찌를 완전히 내놓고 사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정석은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옥내림찌의 찌맛은 별로구요.
채비교환이 귀찮아 고대로 쓸꺼면.
목줄 중간에 탈착식 봉돌 작은거 끼우고 방랑자? 형식으로 하면 되는데.....
옥내림의 재미도 없구,떡밥의 찌맛도 없어 나쁜 채비가 됩니다. 붕어바늘 6호면 사짜도 어렵지 않게 올리기에
바늘작아 고기 못올리는 경우는 드물죠
붕7호 이하는 국산바늘 못씁니다,필히 검증된 바늘 써야 합니다.
일단은 가능하니 해보시고 직접 결정하세요.
전 찬성이고 조과도 괜찮은 편 입니다.
아레 바늘에는 글루텐다시시고
찌는 9목을 맞추시면 5시간동안 두시도
글루텐의 이탈일 없읍니다
또한 찌맞춤에 따라 다르겠지만 표준 옥내림 맞춤 시에 떡밥은 피하심이 좋겠다 싶습니다.
지렁이를 달아도 되고요
글루텐 사용하셔도 법에 걸리지는 않습니다.ㅋㅋㅋ
하지만 개인적으로 옥내림채비에 글루텐은 비추입니다.
저 역시도 현장상황에 따라 자주 글루텐 쓰거든요..
제 경험으론 예신없이 본신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고
옥수수보다 말랑말랑 하기 때문에 깊게 흡입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캐미가 수면에 닿을락말락할때 챔질합니다..
백프로 입걸림되고 입술에 걸려나오더군요..
4짜중반까진 붕어바늘 5호로 입술에 걸어 꺼내지던데
5짜는 벗겨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