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톱에 0점 맞춰논 채비를 캐미 꽂이 최하단에 0점 맞추고 1톱내놓고 옥내림이 아닌척 기만하고 옥내림 낚시를 하는 겁니다. 찌한톱 내놓고 하는데 옥내림으로 의심하는 사람드물걸요. 직접 0점 맞춤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확인하지 않는 이상 바닥에 봉돌이 닿은건지 뜬건지 모를겁니다. 이상은 꼼수농담입니다
@명파TM
ㅎㅎ옥내림 메카닉을 이해만 하고 있어도 얼마든지 변환 가능한건데요 뭘.
바람 많이 불어서 찌가 바람타고 흐르는날 저렇게 변환해서 쓰지 않나요?
같은 대낚시인데 채비법이나 미끼가지고 못쓰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똑같은 메이커의 낚시대, 같은 갯수의 낚시대 편성, 똑같은 채비, 똑같은 찌, 봉돌, 똑같은 목줄길이,
똑같은 바늘, 똑같은 미끼에 수십만평짜리 간척호수에 가서 포인트편차 거의 없는 곳에서 행사치러야죠.
민장대 가지고 찌를 이용해서 하는 낚시는 어차피 다 똑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 다 물가에 앉아서 갓낚시하고 있는데 배타고 돌아다니면서 낚시한다던가.
릴을 던져서 낚시한다던가. 주낚을 논다던가. 이런거만 아니면 되는게 아닌지..
동동채비 해보세요 ^^
고기가 안나와 납회 몰빵이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솨^^
알고 계셨나요^^
ㅎㅎ옥내림 메카닉을 이해만 하고 있어도 얼마든지 변환 가능한건데요 뭘.
바람 많이 불어서 찌가 바람타고 흐르는날 저렇게 변환해서 쓰지 않나요?
같은 대낚시인데 채비법이나 미끼가지고 못쓰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똑같은 메이커의 낚시대, 같은 갯수의 낚시대 편성, 똑같은 채비, 똑같은 찌, 봉돌, 똑같은 목줄길이,
똑같은 바늘, 똑같은 미끼에 수십만평짜리 간척호수에 가서 포인트편차 거의 없는 곳에서 행사치러야죠.
민장대 가지고 찌를 이용해서 하는 낚시는 어차피 다 똑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 다 물가에 앉아서 갓낚시하고 있는데 배타고 돌아다니면서 낚시한다던가.
릴을 던져서 낚시한다던가. 주낚을 논다던가. 이런거만 아니면 되는게 아닌지..
채비는 아무리 가벼워도 봉돌은
바닥에 닿아 한다는 나름 전통의대물조우회의
자존심이랍니다 회장님 말씀이 ㅋㅋ
그래도 청소는 작살나게 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