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 바닥낚시와 달리 옥내림은 어찌보면 조금은 피곤한 낚시라고 볼수 있습니다
찌는 저부력의 슬림한찌가 좋습니다 그러나 투척시 어려움이 있어서 바람부는 날에 맏바람 맞으며 낚시하기에 매우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습니다
고로 저부력이 입질 표현이 좋기는 하지만 지나친 저부력은 투척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저는 3.2대 이하는 3g 이하가 그이상은 좀더 고부력의 찌가 당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3.4~3.5g 의 부력의 찌를 낚시대에 통일하여 사용중입니다 이유는 채비에 필요한 소품이 단순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장르만 고집하시기 보다는 내림에서 바닥으로 바닥에서 내림으로 채비를 간단하게 변형하여 사용할수 있는 채비를 만들어서
낚시터 여건에 맞게 내림 또는 바닥 긴목줄 또는 짧은 목줄로 채비를 바로바로 바꾸시어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올킬채비 검색하시어 채비를 이해하시고 그와 비슷하게 채비를 만드시면 될듯)
더불어 채비를 무겁게 또는 마이너스 찌맞춤도 편리하게 하시면 잔챙이 성화가 심할때 입질이 너무 예민할때 채비 운용하기가 쉽습니다
수많은 내용이 있지만 업무중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
일반 바닥낚시와 달리 옥내림은 어찌보면 조금은 피곤한 낚시라고 볼수 있습니다
찌는 저부력의 슬림한찌가 좋습니다 그러나 투척시 어려움이 있어서 바람부는 날에 맏바람 맞으며 낚시하기에 매우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습니다
고로 저부력이 입질 표현이 좋기는 하지만 지나친 저부력은 투척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저는 3.2대 이하는 3g 이하가 그이상은 좀더 고부력의 찌가 당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3.4~3.5g 의 부력의 찌를 낚시대에 통일하여 사용중입니다 이유는 채비에 필요한 소품이 단순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장르만 고집하시기 보다는 내림에서 바닥으로 바닥에서 내림으로 채비를 간단하게 변형하여 사용할수 있는 채비를 만들어서
낚시터 여건에 맞게 내림 또는 바닥 긴목줄 또는 짧은 목줄로 채비를 바로바로 바꾸시어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올킬채비 검색하시어 채비를 이해하시고 그와 비슷하게 채비를 만드시면 될듯)
더불어 채비를 무겁게 또는 마이너스 찌맞춤도 편리하게 하시면 잔챙이 성화가 심할때 입질이 너무 예민할때 채비 운용하기가 쉽습니다
수많은 내용이 있지만 업무중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
2. 찌이야기 ㅣ만원 이상
3. 중고로 구매하기
처음에는 10호 이상의 고부력
쓰다보면 나름 찌의 특성에 익숙해지면 차차
저부력을 쓰게 됩니다
고부력이 입문자들에게는
다루기가 쉽고
찌의 특성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