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래어종 없는 곳은 5~7대 사이로 편성합니다. 이보다 더 많이 편성 할 경우 잠시 자리 비운사이 작은 붕어에 옆 낚시대까지 걸어서 손해가 더 많아요 배스터에서는 포인트 여건에 따라서 (옥내림은 거의 수초포인트에서 낚시 못해서 맹탕지가 많아요)10~16대 까지 편성합니다. 그냥 들었다놨다님 낚시대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편성 하세요
보통 6~8대 편성하지요.
바닥보단 아무래도 손이 많이가고 또 채비가 약해 대물 강제집행이 힘든관계로 옆에 낚시대에 간섭이 많아서 그 이상 펴면 피곤한 낚시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물바닥과 옥내림 혼용해서 편성합니다.
이럴경우 8~10대 편성해서 옥내림 4~5비중으로...
베스터는 받침틀 단수만큼요(10대). .
너무많이 깔아봐야 입질만 놓쳐요.
5단 받침틀사서 뭉치하나 추가하세요
6대에서 많게는 10대
옥내림이라고 옥수수만 고집할필요가 없답니다
잔챙이가 많은 곳이면 새우.콩도 사용합니다
작년쯤 f tv황혼부자 프로그램보고 그동안 독학으로 끙끙다며 혼자 옥내림공부 했었는데 이곳대물에서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얼마전에 원줄 목줄채비 가는줄로 수정하고 얼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포인트 여건을 보고 편성합니다.
대부분 8대가 최대편성수이며...그이상은 편성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수파로 장비업글하면서...6대정도 평균적으로 편성할 생각입니다.~
옥내림만할시8대 잡탕일시16대까지요~
바닥보단 아무래도 손이 많이가고 또 채비가 약해 대물 강제집행이 힘든관계로 옆에 낚시대에 간섭이 많아서 그 이상 펴면 피곤한 낚시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물바닥과 옥내림 혼용해서 편성합니다.
이럴경우 8~10대 편성해서 옥내림 4~5비중으로...
그래도 심심찮게 입질이 들어 오니 할만 하더군요.
5~6곳만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