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옥수수는 슈퍼만 사용합니다... 큰것 작은것 2종류캔 중에 작은캔 씁니다... 예비용으로 2~3캔 정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따서 쟁반에 부어서 반정도 손으로 으깨서 밑밥좀주고 반 쓰는데 물은것 빼고 그냥 씁니다.
씨눈 있어도 그냥 쓰며 슈퍼3년이상 써본경험으로는 크게 골라쓴적이 없네요
입질 없어도 크게 신경안써요 ㅎㅎㅎ
씨눈 때문에 입질 빈도 크게 못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생각 ㅎㅎㅎ
큰통쓰시면 새벽타임에 한번더 으깨서 뿌려주고 뭐~밥주다 옵니다.ㅎㅎㅎ
그래도 옥수수 낚시가 젤편하고 붕어선별도 잘되고 어쩔땐 8대펴서 옥수수16알만 쓰고 온적도 있습니다.
대충 땟깔 좋은 놈으로 골라서 씁니다 ((기분탓))
별상관이야 있겠냐마는 기분탓에..
그리고, 약간의 성의표현..ㅎ
일단 크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알갱이를 먼저 선별해서 골라 미끼로 사용합니다.
나머지는 밑밥으로 뿌리거나 중간중간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습니다. ^^
잘라내주겠지만 그냥 씁니다.
붕어 한알 내가 한줌 같이 먹지요.
처음에 따서 쟁반에 부어서 반정도 손으로 으깨서 밑밥좀주고 반 쓰는데 물은것 빼고 그냥 씁니다.
씨눈 있어도 그냥 쓰며 슈퍼3년이상 써본경험으로는 크게 골라쓴적이 없네요
입질 없어도 크게 신경안써요 ㅎㅎㅎ
씨눈 때문에 입질 빈도 크게 못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생각 ㅎㅎㅎ
큰통쓰시면 새벽타임에 한번더 으깨서 뿌려주고 뭐~밥주다 옵니다.ㅎㅎㅎ
그래도 옥수수 낚시가 젤편하고 붕어선별도 잘되고 어쩔땐 8대펴서 옥수수16알만 쓰고 온적도 있습니다.
컷팅된건이 안됫것보다 단물이 있어서
집어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크고 단단한것 쓰셔요
하지만 겨울철에는 비추입니다
뽑힌것보다는 날에 잘린게 그나마 나을지는 모르겠으나
설탕에 재어 놓거나 깡통 까서 1-2주 푹 삭혀 놓은 것(곰팽이 쓸기전까지) 괜찮든데요.
개인적으로 딱딱한것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