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밀한 찌맞춤을 하였다 하여도
수심맞춤을 대충한다면
정밀한 찌맞춤의 의미는 감소합니다
기존의 찌맞춤이 채비의 찌맞춤이라면
수심맞춤은
채비정렬의 찌맞춤 입니다
찌톱5목의 노출을 의도로 찌맞춤 하였다면
의도대로 찌톱5목의 수심맞춤을 하십시요
경사지 또는 바닥수초가 있는 포인트가 아니면서
찌톱을 올리는 어신이 이어진다면
찌톱을 찌맞춤보다 한두마디 더 물에 잠기게 수심맞춤을 하여보십시요
아마 찌를 가져가는 어신으로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찌맞춤의 완성은 수심맞춤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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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바란스라하죠...^수조맞춤시 무겁게 맞추시고 현장서 수심체크후 가볍게 갈때 멈춤고무 2개를 잘 이용하면 떠있는지 안착인지 압니다
2개의 이유죠..^^원봉돌이야 쉽지만 분활봉돌 사용시는 본봉돌과 떠 있는거 가라앉은 분활봉돌의 무게 배분이 중요하죠 부력에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