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낚시대를 던질때 같은 길이라도 방향에따라서 들어가는곳이 있고 나오는곳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바로 옆인데 찌가 들어가고 혹은 나오곤 합니다. 그렇다면 찌가 들어가는곳이 포인트인가요? 아니면 찌가 나오는곳이 포인트인가요? 어느곳에 찌를 안착해야 하나요?^^;
예를들어 현재 수심이깊은쪽이 2-3미터권이고낮은쪽이70이상만나와도 전 올라타는턱을공략합니다
경험상 올라타는언저리에서 입질빈도가더높았습니당
기대심리인듯합니다 투척하고자 하는곳의
높낮이가 1미터이상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상식상 눈에 잘 띄는 언저리에 미끼를 올려놓는게 입질 빈도수가 많습니다.낚시방송에도
늘 언급되는 이야기이고 늘 경험한 상황이므로 믿어보심이...
조금높은곳이 많더라고요 깊은곳이나 골자리에 웅크리고있다가 등선 타고 낮은곳에서 먹일 취하는것 같더라고요 골자리는 이동경로가주고 물론먹이활동도하죠 그빈도수가 깊은곳보다 낮은등선에서 입질이 전잦던데요 글서두군데다 투척혀 해본결과 등선쪽이 확실이 입질빈도수가 좋더라구요
잉어다니는길목에 찌세우면 약아서 둘러서갑니다 먹이가있는데 정말약은넘은요 하루10번지나가도 걍둘러가데요 체빌회수하면그자릴 먹일먹던데요 대물낚시도 전 붕어가 경계심이 더함더혓지 들하진 않을고같은데요 지가다니는길에 먼가있어면 확실히 돌아가는것같은생각입니다 저만이런가요^^
배수후 비가 안와서 그나마 골자리가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