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나 물먹는찌나 한번 맞추면 일년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의 저수지는 크게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그런데 너무 사용 안하시면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4~5개월 동안 )
찌는 자주 목욕 시켜 주셔야합니다.
저는 한번 맞추면 그대로 사용합니다.
찌변화가 생기면 표시가 납니다.
조금 바람부는날 찌가 많이 흘러간다던지 아니면 투척해서 놓은 찌에 높이 변화가 심하던가
이런 상황이 여러번 목격되면 낚시하고 아침에 다시체크합니다.
가끔씩 찌체크 하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보통 여기낚시하시는분들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욕심이 생긴다면 2~3개월 지나서 한번정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매번출조시마다, 장소변경시마다 현장찌맞춤을 해야하나요?
같은 장소라고 해도 그날의 기온, 시간등등 항상 변화하는게 현장이라고 한다면
당일 찌맞춤한것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맞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영점찌맞춤 채비일경우,, 가는곳마다 현장서~~
바늘이 떨구어지는 곳의 영점찌맞춤을 항시 하여야됩니다 ^^
쉽게 맞출수있는 노하우 라면..
본봉돌은 거의깎질않되.. 젤 작은 홋수의 좁쌀봉돌을..
본봉돌위쪽 원줄에 한개씩 추가와 제거를 반복하며 맞추는 방법이~
채비변환이 빠르다 사려됩니다..!! ^^
단,, 좁쌀의 봉돌이 싸이즈가 다른것을 물려줄경우..
맨 윗쪽은 작은좁쌀.. 본봉돌 바로위는 약간큰순서로 맞추는게,, 채비가 예민하지만..
그중,, 채비의 찌입수와 오름이.. 한결~ 좀더 묵직하여 안정적이라 보며~~
단,, 주의할점은..
영점채비 특징상.. 바닥엔,, 바늘만이 닿아있고 본봉돌은 항시 떠있어야된다는~~~ 거 ^^
찌맞춤.. 많은 경험이 축적이 된후엔~
찌의 입수속도만으로도,, 물속 바늘의 상황이 눕거나 펴진게 안보더라도 머릿속에 그려지는 날이 올것입니다^^
제가 문의드린 찌맞춤은 옥내림에 관한 문의 였습니다. ^^;;
참고 하겠습니다...
그의 저수지는 크게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그런데 너무 사용 안하시면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4~5개월 동안 )
찌는 자주 목욕 시켜 주셔야합니다.
저는 한번 맞추면 그대로 사용합니다.
찌변화가 생기면 표시가 납니다.
조금 바람부는날 찌가 많이 흘러간다던지 아니면 투척해서 놓은 찌에 높이 변화가 심하던가
이런 상황이 여러번 목격되면 낚시하고 아침에 다시체크합니다.
가끔씩 찌체크 하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보통 여기낚시하시는분들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욕심이 생긴다면 2~3개월 지나서 한번정도 하셔도 괜찮습니다.
지송~~~^^;;
어복 충만하세요 ^^;;
오히려 현장에선 목수 조절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안출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