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낚시를 좋아하는 제입장으로는 큰물지고 해거름쯤 짧은 시간에 간단히 챙겨서 서너대(주로 짧은대 물돌이 치다 머무는곳) 간단히 피고 잡어 몇마리 올라온뒤 당찬 강붕어 손맛 보는게 아닌가 싶내요 타이밍 잘 만나면 바쁘죠 여름엔 시원하고 모기도 좀 없는 편이고 ,,,(주로 짝밥)
가을철에서 동절기 낚시로 수로낚시를 즐깁니다.
특히 본류대에서 펼쳐진 가지수로로 돌아가는 자리를 선호하는편인데요
물색만 좋다면(뿌옇거나 뻘색), 운좋을시 떼붕어를 만나기도 합니다.
물론 입질 시간대를 잘 만났을시 이야기입니만
밤낚시보다는 수온유지가 이루어지는 낮낚시 조과가 확연히 낫더라구요
강수로는 개체수가 많고 사이즈도 많이 큽니다..
턱걸이 월척급은 무시당하지요... 허리급 이상 사짜급 정도 되어야 좀 큰거 잡았네 할 정도로 대형붕어 개체수가 많습니다..
앵간한데는 글루텐으로 하면 잡고기 피하면서 낚시 가능하구요..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밤낚시에 지렁이 쓰면 잡어의 성화는 좀 있지만.. 할만한 수준이고 입질이 타 미끼에 비해 월등히 빠릅니다..
소류저수지의 매력은.. 자그마한터.. 미지의 터,, 자연이 적게 회손되어 뭔지모를 기대감...
개인적인 취향은 다르겠지만.. 저는 절대 소류지는 안갑니다..
위에 같은 매력은 사람눈에나 그렇게 보이는거죠..
붕어는 자연 생태계를 구성하는 야생동물에 하나입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가 없지요...
그렇기에 소류지에서 큰고기 잡는거는 확률적으로 강 수로에 비해서 게임도 안되지요..
저는 주변 환경이야 어떻든 멋진 찌올림과 대형붕어로 풍성한 조과면 그뿐입니다.. 분위기는 따지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강계를 선호를 합니다
저수지나 수로 두 쪽다 출조는 하는 편이지만, 수로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동일 수로에만 출조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그 수로의 특성을 거의
대부분 파악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봄 부터 초 겨울 까지... 낚시가 불가능한 시기 까지 모두 다녀 보고
그곳에 자주 출조 하시는 노 조사님의 의견을 청취 해 보면 모두 다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계를 좋아 합니다.
공기 좋고 물 맑고,,, 조용한 곳을 선호 하는 편이라서요^^
저 같은경우 수로낚시는 초봄이랑 초겨울에 가곤합니다...좀 덜춥고 수온차이도 나고해서.....
저수지 배스 바글한곳에서 붕어 4짜나 5짜걸었다고 생각해보세요...그게 매력입니다 ^^
수로낚시는 어종도 다양하고..아마도 잡는재미가 아닐까요???
가람마다 좋아하는곳이 있을겁니다...그곳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ㅎㅎㅎ
특히 본류대에서 펼쳐진 가지수로로 돌아가는 자리를 선호하는편인데요
물색만 좋다면(뿌옇거나 뻘색), 운좋을시 떼붕어를 만나기도 합니다.
물론 입질 시간대를 잘 만났을시 이야기입니만
밤낚시보다는 수온유지가 이루어지는 낮낚시 조과가 확연히 낫더라구요
턱걸이 월척급은 무시당하지요... 허리급 이상 사짜급 정도 되어야 좀 큰거 잡았네 할 정도로 대형붕어 개체수가 많습니다..
앵간한데는 글루텐으로 하면 잡고기 피하면서 낚시 가능하구요..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밤낚시에 지렁이 쓰면 잡어의 성화는 좀 있지만.. 할만한 수준이고 입질이 타 미끼에 비해 월등히 빠릅니다..
소류저수지의 매력은.. 자그마한터.. 미지의 터,, 자연이 적게 회손되어 뭔지모를 기대감...
개인적인 취향은 다르겠지만.. 저는 절대 소류지는 안갑니다..
위에 같은 매력은 사람눈에나 그렇게 보이는거죠..
붕어는 자연 생태계를 구성하는 야생동물에 하나입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가 없지요...
그렇기에 소류지에서 큰고기 잡는거는 확률적으로 강 수로에 비해서 게임도 안되지요..
저는 주변 환경이야 어떻든 멋진 찌올림과 대형붕어로 풍성한 조과면 그뿐입니다.. 분위기는 따지지 않습니다..
낚시할 자리, 물흐름,, 생자리의 진입등이 힘들수 있지만...
등짐지고 산속 소류지 뼈빠지게 올라가는거보다 훨신 나을수 있습니다.
낚시대를 펼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낚시의 매력 아닌가 싶습니다
적당한표현이 아닐까합니다
아무래도 토종터에 비해 강이 큰거는 잘나오죠
저도 강낚시를 대부분하지만 저수지에 가면 사이즈 기대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한방터는 지겹고...
포인터 또한 강에 비해 저수지는 한계적이죠
배수의 영향도 많이 받고요
강의 본인이 찾고자만 한다면 포인터는 무궁무진합니다 자신만의 포인터 개척도 가능하고요
포인터에 따라 마릿수 좋은곳과 걸면 사이즈가 보장되는곳도 많죠 대신에 포인터 편차 또한 심합니다
아무래도 회유로가 한정적인 저수지에 비해 강은 회유로가 길죠
강도 지류이냐 본류이냐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많이납니다 대부분 지류를 선호해서 본류에서 조용한 독조도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한강과 남한강 줄기를 찾어서 강과 수로가 만나는 지점도 좋아합니다.
물고기가 안잡혀서 심심해질때는 구데기를 사용해봅니다. 잡고기도 있지만 누치가 큰게 걸리면 팔아픔니다.
저수지나 수로 두 쪽다 출조는 하는 편이지만, 수로가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동일 수로에만 출조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그 수로의 특성을 거의
대부분 파악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봄 부터 초 겨울 까지... 낚시가 불가능한 시기 까지 모두 다녀 보고
그곳에 자주 출조 하시는 노 조사님의 의견을 청취 해 보면 모두 다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강계를 좋아 합니다.
공기 좋고 물 맑고,,, 조용한 곳을 선호 하는 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