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새우를 요즘 쓴다던데
어떻게 쓰는거죠?
생으로 쓰는건지 삶아서 쓰는건지
어떻게 쓰는거죠?
전 하우스 손맛터에 갈 생각이예요.
크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데기만큼 작게 쓰라는 소리도 있고. 뭐가 뭔지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고수님들의 상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어복 충만하세요~
고수가 아니어서 쓸까말까 망설이다 씁니다
하우스에서는 써보지 않았고 노지에서 써본 경험입니다
대하는 생으로 쓰는데 껍질까고 커터칼로 잘게 잘라주세요
바늘에 달고 두 손가락으로 살짝 으깨시면 됩니다
크기는..... 크다고 잘무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새끼손톱 보다 작게 쓰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하우스 낚시는 많이 잡는건 별로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손맛 조금 보시면 평소에 생각하시던 채비, 찌 맞춤, 미끼 운용술 등을
테스트 하는 장소 정도로 여기시어 노지 낚시하시때 활용하시는 학습의장
정도로 생각하시길.....
( 제가 못잡으니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 지더라고요)
즐겁게 낚시 하시고 오세요~~~
하우스에서는 써보지 않았고 노지에서 써본 경험입니다
대하는 생으로 쓰는데 껍질까고 커터칼로 잘게 잘라주세요
바늘에 달고 두 손가락으로 살짝 으깨시면 됩니다
크기는..... 크다고 잘무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새끼손톱 보다 작게 쓰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하우스 낚시는 많이 잡는건 별로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손맛 조금 보시면 평소에 생각하시던 채비, 찌 맞춤, 미끼 운용술 등을
테스트 하는 장소 정도로 여기시어 노지 낚시하시때 활용하시는 학습의장
정도로 생각하시길.....
( 제가 못잡으니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 지더라고요)
즐겁게 낚시 하시고 오세요~~~
껍질 까서 엄지손가락 많아게 써본적 있습니다 하우스보단 노지 토종붕어를 노려보는게 낳으것
같습니다 ...그래도 함 써보세요 그리고 덧글 함 남겨주시면 ㄱ4...
대하를 껍질을 까서 비닐봉투에 넣고 자근자근 으깨서 글루텐과 같이 반죽하여 사용해 보세요
많이 사용해 보았죠
즐낙하시고...
익히지 않고 생으로 어제 껍질까고 다듬어서 냉장고에 챙겨놓고는 아침에 두고나와서 다시 집으로 가서는 가지고 나왔는데
그래도 왔다갔다한 보람이 있었어요~
전 새끼손톱반만큼 잘라가서 달았어요. 짝밥썼구요.
오전 10시에 들어가서 오후 6시까지 한 50여수 한것같네요^^
입질 시원하고 깔끔하더군요. 덕분에 옆조사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ㅎㅎㅎ
생각보다 잘먹더라구요 이거ㅋㅋ 처음쓰는거라 긴가민가 했는데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조사님들 덕분인지
애들도 잘 받아먹어 주더라구요. ㅎㅎ
어복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미끼의 다양성과 운용술이 점점 다양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새우를 자주 쓰는편입니다
처음 집어할때는 떡밥이 필수구요
어느정도 집어가되면 새우를 씁니다
저같은경우는 위아래 단차 바늘이거든요
위에는 떡밥 아주 조그맟게 밑에는 새우를 쓰는데
새우를 아주작게 바늘에 끼시고 중요한것은
붕어가 새우를 깨물어 먹는것이 아니고
흡입을 합니다 그래서 새우를 끼시고
손으로 비벼주세요 흐물흐물하고 늘어지게요
찌 맟춤은 흐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하시고
또한 던져서 2-3분후에도 입질이 없으때는
자기앞으로 살짝끌어주세요 (찌탑이 잠겼다 나오도록)
아마 이러면 제경우에도 보면 조과면에서 상당이 좋읍니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요
저뿐만아니라 운용술은 틀리지만 새우를 많이 쓰는편입니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이번 기회로 대하도 미끼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지에서 한번 써봐야 겠어요...
여러 조사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사용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