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동사리를 뿌구리. 구구리라고 부르기도하지만
제 고향에서는 "불메티기"라고 부릅니다(미니 아구).
바위밑에서 서식하며 5-6월경 산란철에는 반드시 한쌍이
같이 있습니다.
먹성이 대단한 놈입니다.
잔잔한 이빨이 있어 큰놈한테 물리면 약간 간질거립니다.
매운탕 두말할것도없고 맑은물에 사는놈은 회로도 일품입니다.
매운탕 장만시 배 딸 필요도 없을정도로 내장이 없습니다.
의문점 하나
이놈은 육식성 어종인데 옥수수를 탐합니까??????
구구리 많이 나오면 매운탕거리 잡아놓고
식물류 미끼를 달면.........
아님,,, 미숫가루로....
채집망에 들어 온 구구리 치어를 미끼로 사용해보세요
... 비밀사항입니다
으~~~~~~
구구리 매운탕에.....소주한잔..캬~좋다
콩가루 떡밥이나 곰표 흰색봉지떡밥으로 콩알낚시합니다...
구구리가 많은 저수지는 수질이 상당히 좋은곳이니......
손막많이보시구요....
구구리는 회로도 맛있읍니다....
여름휴가때 청도 사리지 갔다가 구구리파티했내요
몇시간되지않아 바로접었습니다
물맑고 분위기좋았는데 그넘의 구구리땜시^^^ 10여수
포이트를 깊은곳으로 이동하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놈이또야행성이라 좋지않내요
즐낚하세요
구구리로도 부르는 군요 ㅎㅎㅎ
뚜구리 본지 참오래 됐네요
제 고향에서는 "불메티기"라고 부릅니다(미니 아구).
바위밑에서 서식하며 5-6월경 산란철에는 반드시 한쌍이
같이 있습니다.
먹성이 대단한 놈입니다.
잔잔한 이빨이 있어 큰놈한테 물리면 약간 간질거립니다.
매운탕 두말할것도없고 맑은물에 사는놈은 회로도 일품입니다.
매운탕 장만시 배 딸 필요도 없을정도로 내장이 없습니다.
의문점 하나
이놈은 육식성 어종인데 옥수수를 탐합니까??????
구구리 많이 나오면 매운탕거리 잡아놓고
식물류 미끼를 달면.........
사진첨부합니다...........일명 구구락지
어릴때 계곡에 놀러가서 밤에 랜턴들고 저넘 잡다가 이빨에 물렸던 기억이 나요 ㅎㅎ
옥수수도 소용 없더라고요.
동물성은 무조건 안되고.....
식물성도.....음.....
그냥 자리를 살짝 옮기심이...
저번에 구구리 많은데서...붕어 1마리...구구리 대략 40마리..난감하더이다...
아침에 자리 안옮기고 한 걸 얼마나 한탄했던지...
그냥 즐기세요... 많이 잡으시면 주위분들도 좀 나눠주시고^^
들이대고 있는대요 저넘들.. 뿌구리... 미치고 환장하고있습니다....
뭐 좋은미끼 없을까요???
잘모르는 건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낚시할때 보면 사방으로 정말로 어마어마한넘들이 풀쩍풀쩍 뛰는거보면
분명 대물들은 들어있는게 확실한대 ... 아무리해도 잔챙이는 얼굴을 보이는대
그님은 ... 너무 무심하시네요...ㅠㅠ 건탄 추천부탁드립니다..
주제가 매운탕 꺼리 무엇이 맛있는가 아닌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