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할점은 카페의 내용을 뒷페이지부터 차근차근 탐독후 자신의 낚시경험을 이미지 트레이닝하여 매치시켜보고 그곳카페 운영진님들께 의문사항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곳카페에서 정출한번 해보지않은 유령회원입니다.
혹여 카페에 누가되지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에 걱정이 조금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찌맞춤이 정석으로만 그리고 아주과학적인 찌맞춤이라는 것에 공감하고있는 조사님들이 과반사이기에 카페를 홍보해야겠습니다.
잘못된점이 있다면 바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장찌맞춤이 정답이시다라고 하시는 조사님들 주제넘게 말씀드립니다. 깝깝함니다.
한번 가보세요... 새로운 기법 ....아닙니다.획기적이고 창의적인 기법....물론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앗차싶었던 부분들을 역발상으로 이끈 말그대로 전통올림낚시 입니다.
더 정확합니다.
집에서 맞추는건 눈으로 직접 보고 편하게 하기 위한거구요
수조통에서 맞추더라도 현장에서 다시 합니다.
저도 처음엔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는 거라든지 그런 상황을
직접 보기위해서 집에서 했지만.
지금은 그냥 현장에서만 합니다.
수조에서의 찌맞춤은 현장에서 찌맞춤의 번거로움과 채비준비의 신속성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찌맞춤을 (미미한 차이지만요)하시려거든 지금처럼 현장 찌맞춤이 제일 좋습니다
현장의 찌 맞춤이 더 정확한 이유는...
(1) 물의 탁도에 따라 저수지나 수로 ,강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 수심의 깊이에도 부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3) 수온의 변화에도 찌의 부력의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미미한 변화이지만 현장 찌맞춤이 제일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상당히 무겁더라고요....
좁쌀봉돌같은거 봉돌만 떨어지는건지 보려고 했었는데
현장에서는 눈이로 볼수가 없으니까 너무 어렵네요...ㅠ.ㅠ
수조와 현장의 수심이 같다면 모르지만 대부분 같다해도 찌까지 카본사의 무게와 찌부터 바늘까지의카본사 무게,
그리고 카본사도 그것들의 굵기에 따라서 찌에 영향을 크게 줍니다.
그래서 현장맞춤이 우선이라고 하는거같습니다.
안출하세요.
아마 공감하시고 심지어는 수긍하시고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버리게 하는 결과를 얻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네이버에서 전통올림낚시회 라고 검색해보세요.
주소는 http://cafe.naver.com/traditionfishing.cafe 입니다.
주의할점은 카페의 내용을 뒷페이지부터 차근차근 탐독후 자신의 낚시경험을 이미지 트레이닝하여 매치시켜보고 그곳카페 운영진님들께 의문사항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곳카페에서 정출한번 해보지않은 유령회원입니다.
혹여 카페에 누가되지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에 걱정이 조금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찌맞춤이 정석으로만 그리고 아주과학적인 찌맞춤이라는 것에 공감하고있는 조사님들이 과반사이기에 카페를 홍보해야겠습니다.
잘못된점이 있다면 바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장찌맞춤이 정답이시다라고 하시는 조사님들 주제넘게 말씀드립니다. 깝깝함니다.
한번 가보세요... 새로운 기법 ....아닙니다.획기적이고 창의적인 기법....물론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앗차싶었던 부분들을 역발상으로 이끈 말그대로 전통올림낚시 입니다.
저도 님과같은 마음으로 답글을 달려다 말았습니다.
카페에서 배운대로 몇번해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지금까지의 낚시와는
전혀다른 찌올림을 보았습니다. 정말 제대로된 찌올림을 보고싶은 분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가장 기본이지만 우리가 간과했던 부분을 일깨워 줍니다.
저또한 카페에 누가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허나 낚시에 그많은 신경을 쓴다면
레져가 아니라 그또한 노동이 아니까 합니다
조과도 중요하지만 낚시만 즐긴다면
그리 큰문제는 아닐듯 싶네요
조금 무거워도 걸리면 찌는 멋지게 올립니다
낚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현장 상황에 맞게 깍아서 쓰시면 됩니다.
전통 붕어낚시라면, 요즘처럼 예민하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마, 떡붕어, 양어장(향어) 낚시기법이 도입 되면서 부터 예민한 맞춤법이
정신건강을 좋게하려는 낚시의 세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팁 : 집에서도 캐미 끼우고, 캐미 꽂이가 나올 정도로 집에서 맞추면 대부분은 현장에서 수평 맞춤이 됩니다.
현장에서 셋팅시 한번 점검차~~~~~~~~~
수조통에서 맞추면 무겁습니다
필히 현장맞춤을 해야합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현장찌맞춤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조금 무겁게 찌맞춤을 해서 합니다..잡고기 입질은 아예찌가 미동도 안하거나 거의 못느낄정도 입니다.
단점이라면 그런 잡어입질에 미끼가 종종 달려있지않고 빈바늘일때가 있는데...그건 가만하셔야합니더~
첨에 미끼달고 투척후에 한두시간 후 미끼확인하고 그대로달려있음 밤새도록 놔두면 됩니다...
그래도 붕어가 물기만하면 찌는 여지없이 잘도 올라오더군요...
우리가 평소 간과 했던 부분 많이 배웠구요.
다른 월님들께서도 한번 참고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표면장력/카본사줄무게 등등.....
하지만 카페 내용에서 특이한점이 하나있죠...
수조통 가능하면 큰걸로 폭 30센티 정도 되는 걸로해라 그래야 어느정도 맞다
누군가 그 카페에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지름 8센티와 수조통구입해서 30센티 수조통과 2마디 차이가 난다고 그래서 대형 수조통을 사야한다.
그럼 30센티 수조통과 3만평되는 저수지 수압의 차이는 어떨가요....
다 일장일단이 있지 않을가 하는 소견입니다.
수조통 찌맞춤을 실시하고 현장 찌맞춤을 실시한다는 의견에 한표를....
굳이 30센티 수조통을 구입해서 한다는 것은
더이상 취미가 아니라 노동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절대 태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