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도깨비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정호입니다. 오랜 만에 들어와 봅니다. 가까운 지인께서.. 저의 이름과 함께 질문이 들어 왔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본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디 저는 낚시 관련업이나 종사자(이익단체가 아님)가 아닌 일반 생활 낚시인으로서... 그저 봉사하는 마음으로(취미의 일환으로) 낚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도깨비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현재 저의 개인 카페에 모두 수록되어 있구요. http://cafe.naver.com/2joungho(개인카페) http://blog.naver.com/2joungho(블로그) 개인 카페에 동영상까지 제작하여 아무런 대가 없이 무료로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당연히 별도로 제가 발표한 책(2007년 2월 발표)을 구입 안하셔도 됩니다. 원래 부터 돈을 목적으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었고.. 생업에 열중하며(낚시업 종사자가 아니다 보니 시간이 없어) 취미로서 근 3년 동안 책속의 내용 모두와 함께 미쳐 수록하지 못한 내용까지 정리하여 보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하신 게시물에 여러 회원님들께 답변을 올리셨더군요. 대체적으로 조력이 탄탄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잘 이해하신 것 같기는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발생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라도 저와 생각이 다른 낚시인들께서도 많이 있으시라 믿습니다. ㅎ그저 한 개인의 주장 정도라 생각하시구요. 관심 있는 분들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깨비님의 질문 게시물에 올린 저의 덧글입니다. 대체적으로 잘 이해하신 것 같지만 자꾸만 제가 발표한 내용이 와전되고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현제 저의 개인 카페에 찌맞춤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동영상 및 여러 게시물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 상태입니다. 기존의 케미 또는 케미꽂이 기준 찌맞춤법, 각종 현장찌맞춤법과 제가 주장하는 방법과 원리는 별반 틀린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틀린 것이구요. 그 과정을 알게 되면 무엇 때문에 기존의 찌맞춤 법이 잘 못되었는지 낚시의 기본 원리를 알게 되십니다. 단순히 찌톱 기준 찌맞춤법이라 이해하시는 낚시인들께서는 그저 겉 모습만 보지 마시고.. 더 깊이 있게 저의 주장을 잘 살펴 보시면... 그 속에 내재 되어 있는(제가 주장하는 내용)원리는 많이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무바늘 상태에서 찌톱기준 찌맞춤 이후.. 바늘을 달고, 오링가감법을 적용시키고 수조 맞춤 후 현장에가서 채비를 던졌을 때 현재 여러분께서 하시고 계시는 찌맞춤법과 겉 모습은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낚시의 정확한 원리가 찌와 봉돌(납추)사이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보다 나은 예쁜 찌오름과 어획량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료동영상 보기) 카페 가입한다. 등업신청한다. 검토 후 대부분의 회원님들 우수멤버로 등업된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저의 개인카페 메인 대문창을 캡처해 왔습니다. 각종 게시물을 클릭만 하시면 무료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본의 아니게 월척 사이트에 저의 개인카페를 홍보하게 되어 운영자님 및 회원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익 단체도 아니고 저 개인에게 아무런 금전적 이익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너그러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