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한 크기의 봉돌을 원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달아서 사용하는 방식 입니다
구슬이나 진주 목걸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봉돌을 목줄이 아닌 원줄에 달아야 바닥 걸림이나 채비의 손실시 목줄만 터지고 원줄은 보호되어 채비의 손실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다수량의 봉돌을 일정간격으로 나누어 다는 방식이라 채비가 완전히 손실되면 새로이 현장에서
채비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이 듭니다)
장점(?) : 개인적으로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개의 봉돌보다는 여러개로 나눈 채비가 입질시 부담이 덜 할것 같기는
하는데, 준비과정이나 채비의 손실로 인한 반복 채비준비가 까다롭습니다(최근엔 사용하시는분 못 보았습니다)
좁쌀봉돌채비
*** 방식의 차이입니다 분납봉돌 채비에 비해 간결 합니다
원줄과 목줄에 본 봉돌을 단후 보통은 본 봉돌아래 목줄에 말 그대로 본 봉돌보다 적은 (좁쌀보단 크고요)봉돌을
하나 더 추가해서 단다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지식이 짧기에 간단한 글을 올려 봅니다
좁쌀채비의 경우 군계**찌의 제조사인 일학**의 자체상품 판매에 대한 흥보와 더불어 최근 몇년사이에 많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저도 유행(?)에 따라 사용을 해오다가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이 없는 것이 낚시고, 낚시에 대한 채비의 믿음이 약해지고 혼선이 와서 더욱 혼란스러웠습니다
모든채비의 변화를 따르기엔, 찌의 자중부력이나 순부력과 재질, 형태를 무시하고는 좋은효과를 얻을수가 없다는 결론을
저,개인적으로 내렸습니다
답변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 죄송 합니다
참고로 좁쌀봉돌채비에 대한 자세한 동영상은 일학**(군계**찌)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일정한 크기의 봉돌을 원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달아서 사용하는 방식 입니다
구슬이나 진주 목걸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봉돌을 목줄이 아닌 원줄에 달아야 바닥 걸림이나 채비의 손실시 목줄만 터지고 원줄은 보호되어 채비의 손실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다수량의 봉돌을 일정간격으로 나누어 다는 방식이라 채비가 완전히 손실되면 새로이 현장에서
채비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이 듭니다)
장점(?) : 개인적으로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개의 봉돌보다는 여러개로 나눈 채비가 입질시 부담이 덜 할것 같기는
하는데, 준비과정이나 채비의 손실로 인한 반복 채비준비가 까다롭습니다(최근엔 사용하시는분 못 보았습니다)
좁쌀봉돌채비
*** 방식의 차이입니다 분납봉돌 채비에 비해 간결 합니다
원줄과 목줄에 본 봉돌을 단후 보통은 본 봉돌아래 목줄에 말 그대로 본 봉돌보다 적은 (좁쌀보단 크고요)봉돌을
하나 더 추가해서 단다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지식이 짧기에 간단한 글을 올려 봅니다
좁쌀채비의 경우 군계**찌의 제조사인 일학**의 자체상품 판매에 대한 흥보와 더불어 최근 몇년사이에 많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저도 유행(?)에 따라 사용을 해오다가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이 없는 것이 낚시고, 낚시에 대한 채비의 믿음이 약해지고 혼선이 와서 더욱 혼란스러웠습니다
모든채비의 변화를 따르기엔, 찌의 자중부력이나 순부력과 재질, 형태를 무시하고는 좋은효과를 얻을수가 없다는 결론을
저,개인적으로 내렸습니다
답변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 죄송 합니다
참고로 좁쌀봉돌채비에 대한 자세한 동영상은 일학**(군계**찌)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사용경험상
분납은 확실이 입수가 천천이 되고, 찌올림이 부드럽습니다, 조황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하우스에서는 영량이 있는듯)
좁쌀조개봉돌은 일반 봉돌에 예민하게 찌맞춤 하셔서 부드러운 이중입수 하게끔 하시는게 더 좋읍니다. 입질이 까다로울때 많이
사용하는데요, 요즘은 입질이 어렵다 싶으면 바로 바늘하나 제거해서 외바늘로 사용합니다. 확실이 입질이 까끔해지고 찌올림이
산뜻해지죠.
그리고 분납이나 좁쌀채비 할 시간있으면, 차라리 목줄길이 및 바늘크기 채크해 가면서 낚수하는게 횔 조항에 영향력이 클 겁니다
저는 양어장이나 노지에서나 오로지 외바늘만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찌올림 자체는 훨씬 좋다고 느끼고 있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좁쌀채비 사용중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분납추를 이용하여 목줄을 길게 메어
찌스토퍼를 이용하여 분납추를 자유로이 움직여 목줄 길이를 가감하며 사용합니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 하느 공갈입질이 많을시에는 줄여도 보고
늘여도 보고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드시는것도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좁쌀 채비가 군계일학이 시초가 아니라는점 밝힙니다
15~6년전 이미 좁쌀채비를 쓰는분이 계셨습니다
저역시 그분께 배웠구요 예당저수지에서 만난분 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그 당시 연세가 40중반쯤 되어 보이는 분이셨습니다
저역시 그때부터 좁쌀채비를 쓰고 있었구요
지금의 제방식은 4년전부터 제 나름대로 쓰고 있는것이구요
일단 한번 해보시고 자기만의것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결론 내겠습니다
분납채비는 찌올림은 부드러우나 채비가 번거롭구요
그나마 좁쌀채비는 엉킴이 자주 발생되지만
전 외바늘만을 쓰니 엉킴은 자주 발생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한때 분납한다고..봉돌 10개씩달고 해보았지만...결과는..헛된짓이었읍니다..
걍..봉돌 1개..바늘1개든 2개는... 마음이 가는대로 하심이..제일 좋을듯합니다..
해장한잔 곁들이시면...낮에도 천국이 보이실겁니다..^^
두분의의견이같은맥락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