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에서 마릿수 손맛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채비는 무엇인가요?
저는 모노줄을 1.5호 정도에 목줄 1.2호 정도를 사용하고
보통 스위벨 채비 하지 않고 원봉돌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줄은 가볍게 하고 봉돌은 무겁게 해서 일관성이 없어서 그런지
입질보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서요..
혹자는 유동스위벨을 사용해서 양어장에서는 스위벨 채비로 전환하고,
노지에서는 원봉돌로 합쳐서 쓰면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원봉돌로 합칠 경우 목줄이 너무 길어질것 같구요..
모노, 카본, 세미플로트 원줄의 장단점 및 지금시즌에 양어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채비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찌마춤은 케미 완전 노출 정도 하면되구요..
상식선상 적당한 채비를 벗어나지않는다면
양어장낚시는 낚시꾼 테크닉// 자리 // 현장상항에 맞는 밥질(미끼빨) 입니다..
동절기 양어장 낚시에서도 확실이 어분당고나 글루텐 계열보다 입질 빈도수도 많고 입질도 확실히 깔끔했습니다,
1. 자리선정
2. 밑밥질
3. 밑밥질
4. 밑밥질
5. 밑밥질
6. 밑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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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먹이 경쟁 유도
양어장은 뭐라해도 자리이고, 잘나오는 자리는 항상 빈자리가 없죠,
잘나오는 자리는 10%로도 안됩니다
이런자리에서 채비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충해도 잘나옵니다
다른자리는 구경만하고요
이런 특성은 지기가 인위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붕어특징입니다
그래서 꾼들은 새벽에 가서 잘나오는 자리에 전날 오신분이 일하고 있으면 말뚝꼽죠
저는 그자리 없으면 아무대나 앉지 않고, 가까운 산으로 등산 고고합니다
조황정보에 "골고루 잘나옵니다"라고 올리는 터가 있던데,
그런 조황정보는 사기라하면 머하고, 과대광고로 해석하사심이 좋을 듯....
자리가 그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는 미처 몰랐네요..
네오블루님, 붕엔톡님 고견 감사합니다.
대박자리는 10%내외......나머지 꾼들은 들러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