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분 꽁알낚시 배합법을 이렇게 합니다.
아쿠아텍3 인데요,보통 어분만 배합시 아쿠아텍3 3~물1인데요
꽁알 낚시시에는 어분 1~물 3/2정도 넣고 물에 불립니다.
그리고 5분후에 거의200회정도 강하게 휘저어줍니다.
그러면 점성이 생기면서 어분 알맹이가 살아있읍니다.
보통 어분 알맹이 겉면에는 밀가루성분이 있어 물에 불리고
휘저어주면 점성이 생깁니다.
붕어낚시시에 치어가 상당히 많아 글루텐으로 안될시
저도 가끔씩 사용합니다.단점은 손에 찐득하게 잘 묻어 손을 자주 씻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떡밥은 절때 버무리면 안됩니다.
떡이 됩니다.
손맛터나 양방터 고기(붕어 잉어 향어 잉붕어)는 거의 어분으로 양식한 고기들입니다. 어분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어분에 반응이 제일 빨리 옵니다. 물로 지금과 같이 저수온기에는 생미끼나 우동(역옥 감탄 )그리고 글루텐류나 도로로에 반응이 빨리 올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분만 잘 브랜딩하면 저수온기에도 무난하게 손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분류는 아쿠아텍과 같이 조금 가벼운 떡밥은 붕어낚시에 좋고 에코나 황토와 같이 무거운 어분떡밥에는 잉어나 잉붕어 향어미끼에 좋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손맛터에는 위 종류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쿠아택과 에코를 정당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아쿠아와 에코어분을 반반씩 섞어서 물을 충분히 넣고 보통 1대1정도 넣고 물을 바로 따라냅니다. 그리고 5분에서 10분정도 부풀린 후
손가락으로 저으며 흔들어 공기를 충분히 넣은 후 종이컴(커피컵) 하나정도 양을 덜어서 밀가루 반죽하듯이 하며 조금은 차지게 한 후 아래 바늘에 작은 콩알 만하게 달고 윗 바늘은 흔들어 놓았던 나머지 어분을 달아 미끼겸 집어용으로 사용합니다. 입질이 없을때 흔들어 놓았던 미끼에 찐버거을 남은 미끼정도양을 넣고 다시 손가락으로 저으며 흔들어 공기를 넣어 미끼를 보다 가볍고 빨리 풀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미끼를 너무 단단하게 달지 마세요(집업용) 그래도 집어가 안되면 그 집어용 미끼에 gts나 바라케 종류를 한컵정도 넣고 흔들어 코팅하여 사용하면 집어에 효과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려볼께요~~!!
동절기때엔.. 어분계열의 비중이 높습니다.
아쿠아텍(에코)+찐버거나 보리보리+휘모리+글루텐조금!!
이렇게 배합을 하는편입니다..!!
저는 이렇게 배합하고요~~ 최대한 잘풀리게 콩알만큼 달아서 하심이 좋을듯싶습니다.
묽게 사용하시는게 관건이네요~!
아쿠아텍3 인데요,보통 어분만 배합시 아쿠아텍3 3~물1인데요
꽁알 낚시시에는 어분 1~물 3/2정도 넣고 물에 불립니다.
그리고 5분후에 거의200회정도 강하게 휘저어줍니다.
그러면 점성이 생기면서 어분 알맹이가 살아있읍니다.
보통 어분 알맹이 겉면에는 밀가루성분이 있어 물에 불리고
휘저어주면 점성이 생깁니다.
붕어낚시시에 치어가 상당히 많아 글루텐으로 안될시
저도 가끔씩 사용합니다.단점은 손에 찐득하게 잘 묻어 손을 자주 씻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떡밥은 절때 버무리면 안됩니다.
떡이 됩니다.
대부분 손맛터에는 위 종류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쿠아택과 에코를 정당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아쿠아와 에코어분을 반반씩 섞어서 물을 충분히 넣고 보통 1대1정도 넣고 물을 바로 따라냅니다. 그리고 5분에서 10분정도 부풀린 후
손가락으로 저으며 흔들어 공기를 충분히 넣은 후 종이컴(커피컵) 하나정도 양을 덜어서 밀가루 반죽하듯이 하며 조금은 차지게 한 후 아래 바늘에 작은 콩알 만하게 달고 윗 바늘은 흔들어 놓았던 나머지 어분을 달아 미끼겸 집어용으로 사용합니다. 입질이 없을때 흔들어 놓았던 미끼에 찐버거을 남은 미끼정도양을 넣고 다시 손가락으로 저으며 흔들어 공기를 넣어 미끼를 보다 가볍고 빨리 풀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미끼를 너무 단단하게 달지 마세요(집업용) 그래도 집어가 안되면 그 집어용 미끼에 gts나 바라케 종류를 한컵정도 넣고 흔들어 코팅하여 사용하면 집어에 효과가 있습니다.
동절기때엔.. 어분계열의 비중이 높습니다.
아쿠아텍(에코)+찐버거나 보리보리+휘모리+글루텐조금!!
이렇게 배합을 하는편입니다..!!
저는 이렇게 배합하고요~~ 최대한 잘풀리게 콩알만큼 달아서 하심이 좋을듯싶습니다.
묽게 사용하시는게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