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낚시 시즌이 돌아 왔네요...^^* (기대기대..ㅎㅎ)
찌맞춤을 카본은 케미고무까지 나오게(물론 바늘달고 케미달고 ^^*)----아주느린 이단입수...
모노줄은 아직 안사용 해봐서???ㅜㅜㅜ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또 과연 찌 놀림이나 이런것들이 차이가 많은지요???/
그리고 님들은 하우스나 손맛터 양어장같은곳에선 어떤줄을 사용하시는지요??
바닥낚시 기준입니다...
님들 행복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꾸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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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카본줄보다 더 질기죠
다만 모노줄은 물에 뜨는 반면
카본줄은 물에 가라앉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닥낚시에는 당연히 카본줄이 더 낳을듯 싶어요
하우스에는 용존 산소량이 부족하기에 늘 산소를 넣어주고
일부러 산소를 만든다고 밑에 대류 현상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수차를 돌린다거나 아님 파이프에서 물이 올라오게 하거나,아님 위에서 물을 떨어트리거나)
모노줄은 사용한다면 머 그만큼 물살에 더 떠다닐테니
아무래도 좀 더 부적절하다고 바야겠죠
저 부력찌에 함 모노줄 1.2호 줄과 3.0호 줄 부력차이가 날까 아니면 ??
부력 차이가 나더군요??
낚시줄 만드는 업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사용한 줄로 test時 1.2호 줄로 예민한 채비를 했을 경우
다시 3.0호 줄로 다시 change시 오히려 3.0호 줄에서 오히려
부력 현상이 발생하여 찌가 오히려 올라오더군요??
약간에 차이가 있겠지만요??
카본 줄은 그 반대겠죠??
가볍고 질기고..!! 단.. 찌의 입수시까지 수릿대부분만 좀 들어주시면되고요~~!!
저도 지금 모노줄 1호줄로 7치급붕어를 잘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