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미끼 Only 지렁이만 미끼로 사용하여 낚시를 했습니다.
근래에 다시 낚시를 접하고 있는데 도통 입질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떡밥낚시를 한번 해보려합니다.
궁금한점은 다름이 아니라 집어제를 어떻게 배합하느냐 입니다.
제가 낚시점에 가도 떡밥이 놓여진곳은 처다 보지도 않은터라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예)확상성집어제 ???와 어분계열 ???를 7:3으로 사용하여 집어제로 사용한다.
참 미끼용은 글루텐을 사용하고자 합니다.(무리가 없겠는지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항상 우리회원님들 모두 "꼭" 행복하세요
그리고 글루텐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모글루텐, 알파글루텐, 와다글루텐 등... 글루텐종류는 마루큐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마루큐 : http://marukyu.co.kr/index.htm
경원산업 : http://www.kyongwon.co.kr/
아쿠아텍 3컵 + 찐버거 4컵 + 물 2컵을 부어 잘 섞은후
약 5분정도 숙성을 시켜 다시한번 골고루 잘 섞어서
밑밥으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컵의 크기는 소주컵 정도면 어느정도 밑밥으로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한번에 많이 개어 놓으면 떡밥의 고유 맛과 향이 반감될수 있고요
여름철에는 쉴수 있으니 적당히 개어서 사용 하는것이 좋습니다.
참조만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절기 수온이 많이 내려갔을경우에는 새우가루나, 어분을 조금 섞어쓰곤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아쿠아텍과 찐버거를 1:1 로 배합하여 집어용 뿐만아니라 미끼로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월이도 걸어봤구요 물론...다만미끼용은 물의 혼합을 약간 다르게할뿐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주시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오늘도 "꼭" 행복하세요
왠만하면......생미끼로....자연을 보호해야 하니까요^^
떡밥낚시의 노하우라고 해야하나?
1 반죽을 조금 묽게하여 (밤똘만하게) 바늘에 달아서 투척합니다 투척하자마자 낚시대를 바로 빠르게 챔질하여 걷어 냅니다
10여회 정도하면 밑밥이 됩니다 (손으로 던져서 밑밥을투척하면 흩어져 고기 집어가 안됩니다)
2 입질이 들어오면 작게 달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그 두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으로는...(5:5 배합시)
우선 아쿠아텍 3컵 물 2컵 충분히 섞고, 숙성후 찐버거 3컵 그 위에 섞어서 사용합니다.
조사님들 마다 모두 다르겠지만은... 이렇게 하면 한번에 다 섞고나서 물을 섞는 것보다.
아쿠아텍이 물을 빠르게 많이 흡수해서 그런지 포실포실한 떡밥으로 낚시를 할 수가 있더군요...
흔히들 구하실 수 있는 계량컵 가장 작은 것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