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사 동료들이랑 떡밥 낚시하러가면 저는 이렇게 합니다.물론 외바늘 사용하구요.
아쿠아 3 찐버거 7로 배합해서 부슬부슬하게 개어서 밤톨만하게 달아 던집니다.
이렇게 4~5분에 한번씩 헛챔질 해주고(30분정도)그리고 그 떡밥에 곰표랑 신장 피라미성화가 없다면 아쿠아텍 더 넣어서 미끼용으로 사용 합니다.집어용 따로 미끼용 따로 사용 하니까 번거롭구 어떨땐 남는 경우도 많고 수질 오염도 염려가 되서....
주로 생미끼 낚시를 하다보니 유료터나 떡밥 낚시에서는 항상 동료들보다 조과가 적네요.물론 생미끼에서도 꽝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여...
보통 다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영..........^^
방법이 봉돌에 다는수밖에 업는듯하네요
그걸 사용 하시면 될듯~~
집어를 하실거면 굿이 외바늘 보다는 2바늘 채비로 가시는게~~
잘 안풀리는 집어제는 채비안착직 후 가볍게 챔질해줍니다.
그리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외바늘로 집어제를 달아써보지 못해서 ...ㅋ
외바늘 공략은 수초지대에서 떡밥낚시를 말씀하시는듯...
그러면 차라리 헛챔질이 좋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먼저 쌍바늘로 집어를
한 후에 는
그냥
외바늘로 변경해서
막 낚어 냅니다..^^*
아쿠아 3 찐버거 7로 배합해서 부슬부슬하게 개어서 밤톨만하게 달아 던집니다.
이렇게 4~5분에 한번씩 헛챔질 해주고(30분정도)그리고 그 떡밥에 곰표랑 신장 피라미성화가 없다면 아쿠아텍 더 넣어서 미끼용으로 사용 합니다.집어용 따로 미끼용 따로 사용 하니까 번거롭구 어떨땐 남는 경우도 많고 수질 오염도 염려가 되서....
주로 생미끼 낚시를 하다보니 유료터나 떡밥 낚시에서는 항상 동료들보다 조과가 적네요.물론 생미끼에서도 꽝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여...
좋은정보들감사함니다.
채짐망 넣고 낚시 바늘에 떡밥을 밤톨만하게 달아서 투척을 합니다.
약 2번정도씩~~
그러고 나서
새우나 참붕어 달고 시작 합니다.
이봉채비로 믿밥을 우선 충분히 주면서 집어가 되었다 싶으면 한대는 바늘을 잘라내고
외봉을 사용하면서 한대는 이봉으로 믿밥을 준다(외봉이 입질이 깨끗하다는것 다이시죠)
장애물이 없는 맨땅일 경우
이봉채비로 우선 충분한 믿밥을 주고한다 믿밥주는것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겟죠 ㅎㅎㅎ
그러다 외봉으로 전환하는게 조켓네요
수초지역이나 장애물있는 경우
윗분들과같은 방법 봉돌에 믿밥을 달아야 겟죠
참... 바늘 채비의경우 이봉,외봉 채비전환은 외바늘 매어서로 각각 이봉을 달앗다 하나를 떼었다 필요하면
다시달고 하면 편안합니다. 바늘 값도 아끼고요 ㅋㅋㅋㅋ
믿음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