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사는 한 때 옥수수내림이 전파될 때 유행을 좀 했었던 줄이었지요.
광고상으로는 카본과 모노라인의 중간형태로 카본의 처짐현상이 없고 모노의 물 위에 뜨는 성질을의 중간 형태적인
라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해 본 결과로는 일반 모노라인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되고요.
옥내림을 처음 전파한 놀림낚시에서도 라인 불량이 많아 다른 줄로 권장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라인을 손가락으로 훓어 보면 뭔가 거칠하다고 할까 그런 촉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영 불안하기도 합니다만 55cm급 잉어를 걸었어도 (원줄 1.5호, 목줄 1.2호--> 육각사는 다른 라인보다
한 호수 낮추어 라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1.5호라고 쓰여 있으면 1.2호) 원줄이 터지지는 않았습니다.
바늘묶은 부분이 터졌지요.
광고상으로는 카본과 모노라인의 중간형태로 카본의 처짐현상이 없고 모노의 물 위에 뜨는 성질을의 중간 형태적인
라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해 본 결과로는 일반 모노라인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고 생각되고요.
옥내림을 처음 전파한 놀림낚시에서도 라인 불량이 많아 다른 줄로 권장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라인을 손가락으로 훓어 보면 뭔가 거칠하다고 할까 그런 촉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영 불안하기도 합니다만 55cm급 잉어를 걸었어도 (원줄 1.5호, 목줄 1.2호--> 육각사는 다른 라인보다
한 호수 낮추어 라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1.5호라고 쓰여 있으면 1.2호) 원줄이 터지지는 않았습니다.
바늘묶은 부분이 터졌지요.
어쨌든 바닥낚시에 저수온기가 아니라면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지 싶습니다.
결론은 조금 약해요....
낚시대에 원줄 세팅하고 보면 줄이 꼬여있는 형태로 물에 잘 파고든다고 광고 합니다
낚시줄이 나사형태로 꼬여있어서 물에 잘 들어가는지 아님 성분이 카본과 모노의 중간형태가 물에 잘 파고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대만 세워주면 잘 들어가기는 하던데요.
하지만, 다른 줄에 비해 조금 약하네요....랜딩시 조심 조심 하고 있죠.
줄 끊어질때까지 왠만하면 원줄을 갈지 않는 스타일이라...아직까진 쓰고 있습니다.
수초에 걸려서 끊어진 줄도 있지만요. 다음엔 마력줄 한번 써볼려구요...강도가 좋고 부드럽다고 해서..가격도 착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