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번, 5번을 선호하고 요즘시기까지만 5번, 그외에는 2번을 애용합니다.
부가적으로....
3번과 6번은 나타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만약 저렇게 나타나려면 찌가 없거나 찌의 부력을 완~~전 무시 할 정도의 봉돌의 무게여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풍덩채비'라고 해도 무거운 찌맞춤을 했을 뿐이지 기본적인 찌맞춤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3번, 6번과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실험에 의하면 찌의 부력과 봉돌의 침력차이가 상당하지 않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확인할수도없고... ㅋㅋ
때로는1번을 더띄워서요...
바닥이지만 준내림형태(슬로프)의 기법이라면 1번, 4번
그리고
흠...
3번, 6번은 찌맞춤을 하긴 한건가요?
야어장 하우스 낚시가 아니라면요...
찌맞춤은 1번~2번에 목줄은 7Cm
대류가 심하거나 저부력 찌는 찌맞춤 2번
5호 봉돌이상 사용시는 찌맞춤1번
참고로 저는 1대만 펴고 미늘 없는 바늘 사용합니다
지난 겨울 하우스에서 테스트 해 본 결과
대체적으로 4번의 조과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상황과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요)
목줄 길이는 약 4센치 정도???
더 짧게는 봉돌에 목줄을 연결하기가 어려워서 못 해봤는데
예전 목줄에 좁쌀봉돌 물려서 사용하던 방법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성큼 다가온 새 봄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3번과 6번은 나타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만약 저렇게 나타나려면 찌가 없거나 찌의 부력을 완~~전 무시 할 정도의 봉돌의 무게여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풍덩채비'라고 해도 무거운 찌맞춤을 했을 뿐이지 기본적인 찌맞춤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3번, 6번과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실험에 의하면 찌의 부력과 봉돌의 침력차이가 상당하지 않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결론은 전 2번과 5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