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찌(?) 맞는지 모르겟습니다...일단 정확한 명칭은 생략하구요.^^
이화요수찌가 아니라서.^^
몇일전 중고로 구매를 하였는데....
양어장에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70cm 를,..
낮에는 괜찮았으나...저녁이 되니..(토욜날 저녁...무지 추웠죠.^^) 촐랑(?) 거리는 입질이 워낙에 많이
나타나더군요....
물론 낮에도 총알같은 입질들...ㅜㅜ 쑤욱,.~~~~
낚시터에 한분이...저보고...진공찌는....무겁게 맞추는게 원래의 찌맞춤이라고 하더군요..
전 캐미 꽂고..봉돌달고.....캐미고무 까지 내놓고 맞춤을 했었습니다....낮 3시에....
물론 저녁에 다시 해보지는 않았으나..조금 가벼워 졌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진공찌의 본래 찌맞춤이 무겁게라니.....중후한 맛은 떨어지지만 예민하기는 하던데....
진공찌의 찌맞춤 제대로 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심 감사 하겟습니다.^^
낮밤 같게 사용할수 있는방법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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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꽂고..봉돌달고.....캐미고무 까지 내놓고 맞춤 맞고요...
조금 무겁게 맞춘다고 하는 것은 캐미가 수면과 일치하도록 맞추면 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저의 찌맞춤은 수조에서 케미꽃고 바늘달고 바늘 하나만 바닥에 닿게 하여 사용합니다
입질아주 중후하고 좋습니다 아주 ~~~~~~~죽~여줘여 !!!!!!!!!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청송누예찌를 사용하는데...
고수님의 말씀을 듣고 밤에 다시금 찌를 맞추니.. 찌 맞춤이 틀려지더군요..
그 고수님의 같은찌라도 입질이 없을때는 찌를 다시 맞추라고 조언을 하셨답니다.
참고하시고요...
낮과 밤이 틀린.. 이 예민한 진공찌를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