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 마스
회원님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수수깡과 부들 억새 대나무 등등 풀대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형태의 유명한 찌가 있는데 역시 좋은 디자인 이라서,...ㅋ
찌의 길이 : 60cm
부력 : 측정전입니다. 고리봉돌 6~7호정도 먹힐듯합니다.
칠 : 우레탄 이액형
몸통 : 부들 수수깡
찌톱 : 카본테이퍼
다리 : 솔리드 일자형
'공'자를 넣어 봤는데 조금 번저나갔네요
찌의 길이 : 36cm
부력 : 측정전입니다. 고리봉돌 2호정도 먹힐듯합니다.
칠 : 우레탄 이액형
몸통 : 발사
찌톱 : 6mm 솔리드
다리 : 카본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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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갑니다.
지금 하던거 마져 끝내고 저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찌가 이정도 되야 "찌좀 만드네"라고 하겠죠~^^~
님의손끝이 섬세하시군요.
다음이 기대 됩니다.
너무 이쁜 것이 많아 도저히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수 없네요
멋진 마무리와 행복한 새해 되십시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길
이번은 에프존에 작은 망태 님에 찌를 보는것 같습니다
재주가 남다르 시네요 찌는 정성 으로 만들어 짐니다
초보자가 엉성 하게 만들던 고수가 절대적으로 만들던 자기 만에 혼이 들어간 찌라 봄니다
찌는 초보가 만들던
고수가만들던
만드는 이의 정성이 들어 갑니다
찌란 놈은 많은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모든찌를 만들때에는 정성이 들어 가겠지요.
정성것 만들어서 잘만들어지면 실력이 좋은거구
정성을 들였는데 잘안만들어지면 실력이 부족한거 아닙니까.?
저또한 정성들여서 매번 잘만들어지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경우는 10개만들면 2~3개는 뽀게어 버리는 실력이지요.
"정성"은 들어갔는데 "실력"이부족한거 겠죠!
그런 차원에서 "저수지걸었네"님의 작품에 좋은 댓글을 올렸더니
이상한쪽으로 받아드리는 분이 있는것 같군요.
누가봐도 "저수지 걸었네"님의 작품이 좋지않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하는것은"정성"을 얘기하는게아니라
"실력"(객관적인 시각으로 볼때)을 논하는 댓글 이었으니
다른 회원님들은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만드는 분은없겠죠. 정성것 만들다보면 언제가는 실력이좋아지겠죠.
더이상 흑백논리적인 댓글은 않나오기 바랍니다.
5번째 꼬리글중 삭제된 "강남갔던 제비가 다시돌아왔네"라는 글귀가 나를두고 한 얘기가?
이 한겨울에 제비 얘기가 왜나온거지????
뭐야! 아마추어같이~~~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든것을 넓은 맘으로 이해하시고 서로간에 맘에 상처주는 글은 자제하며 댓글을
다셧음 합니다
월척의 많은 횐님들이 서로에게 상처주는 댓글로 인하여 탈퇴하시더군여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두가 한번쯤 생각하시면서 댓글을 다셨음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삭제하신 꼬리글중 "강남갔던 제비가 다시돌아왔네"라는 문귀는
무엇을 지칭하는 얘기인지 해명해주소.!
어느분은 오늘 온인류를 구원하여 나타 났다던데
어떤사람은 내 머리쥐나게 할라고...
댓글 써놓아 혈압올리어 놓고 조금있다 댓글 지우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두번째도 아주 예민해서 찌올림이 좋아 보입니다.
어휴,, 저런 수제찌 언제 한번 사용해 볼런지,,
좋은 작품 잘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왜 발끈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제비는 얼래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온다는 속담
모르시는지요 , 난 그저 반가워서 한말인데 오히려 독립꾼님은 아마추어같이? 라면서 비꼬시네요
그건 절친한 친구사이라도 사용하지않는 단어가 아닌지요 ,
말씀이 너무 무뢰하신거 같네요
소양강님 께서는 그 글귀를 삮제한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그무엇이 반가우셨나요?
그누가 반가워서 한얘기를 삭제하지는 안겠지요.않그렇습니까? 소양강님!
"강남 갔다온..."이라는 문귀를 써야만 되는 그전에 어떠한 문귀의 맥락도없이
그런문귀를 쓴이유가 저를 지칭한 문귀라고 생각하는게 나 한사람만 느끼는걸까요.?
과거에 소양강님과 안좋은 일이 있어 찌공방 활동을 안하다가 다시 활동하는 저를보고
지칭하는 비유적인 글귀 안이었나요? 제가 위에 쓴 댓글이 소양강님이 기분나쁠만한 글귀가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초등학생도 예전의 내막을 알고 그글귀를 보면 '독립꾼2"에게 대하여 "태클성" 글귀 이라는것쯤은 알겠습니다
연세가 어떻게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넷상에서는 점잖은 언어를 구사해주셨으면합니다
저를 걱정하여 쪽지주시는 횐님들 고맙습니다. 다시는 월척의 찌공방 활동을 접지않을겁니다.
좀 씨끄러워서 "저수지 걸었네"님 이하 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한번 작성한 코멘트는 삭제를 자제하여주세요?
그글보고 이야기한 사람은 허공되고 이야기하는 당혹한 현상이 일어납니다.(기분이 죽여줍니다)
초를 치든가 아니면 탯글을 걸지 않나 전생에 저하고 무슨 원한이 만으셨는 지는
모르나 독립꾼님 하시는 일 하세요 찌공방은 많은 분들이 공유 하는 곳 입니다
나가시는것 들어오시는것 자유 입니다 나간다고 잡을 사람 없고 안나간다고 밀어 낼 사람 없습니다
독립꾼님이 찌를 얼마나 잘만들고 얼마나 실력이 좋응지는 모르 겠습니다만 찌 만드는것 그렇게 어럽다고
보시는 모양 이군요 글귀를 지우것도 독립꾼님 에게 꼭 허락 받나요 허참 혼자만에 공방 인가요
제가 잘못 들어 왔나요 그냥 편 하게 사세요 여기 저기 초치지 마시고 순리 데로 갑시다(기분 드럽네요)
한동안 조용 하더니 머리 쥐나게 생겻 네요 말끝 마다 초를 치시니 경제도 어려운 판극에 ????????????
(
초보가 잠깐 들렸다가..
선배조사님들 무섭습니다..
낚시 그차체의 너그러운 맘으로 돌아가시기를~
아니면 전화 주시지요(010 6382 4136) 나갈때는 언제고 찌공방 에다가 똥물 을 부시는 행위는 나가서 도를 닦으 셨 나요
여러 몰이 참 좋와 하시 네요 여기는 개인 공방이 아님니다 눈이 어두우 신가요 시비는 먼저 걸어 놓고 누가 걸어요
말배트면 다말인 줄 아시나요 나갈 실때 조용히 나가세요 나간다고 누가 바지를 잡았 습니까 아니면 찌공방이 쓸쓸 하니까
누가 리무진차 로 모셔 왔 나요 여기는 자유 롭고 때가 안묻은 순수한 찌공방 입니다 강남 제비 뭐가 잘못 됬 습니까
찌공방 접지 안을 검니다 또티를 네시 네요 알아서 하세요 지구가 멸망 할때 까지 계세요 안말 림니다
찌 잘 만드세요 얼마나 잘만드시 지요 아그래서 은둔자님 꺼 모방 하쎴 군요 참할 일 없으 시네요
자기만에 색갈 을 가지세요 찌공방님 들 찌 다잘 만드 심니다 실력 고수 경험 하다 보면 됨니다
찌매력 님 보세요 못나던 잘나던 한개라도 알려 드릴려고 노력 하심에 박수 보냄니다 참 106번 에 둘러 보시고 오시지요
배울 점이 만을 검니다 여론몰이 그만 하시고 갈길로 가세요
논쟁의 범위내에서 대화를 하시지 논쟁의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시나보네요.
독립꾼2 를 지칭을 두고 "강남 같던 제비..."이런글을 댓글로 달았는지 아닌지만
말씀하여주시면 될것을 말장난만 하고있으니 답답하고 소양강님하고 기분이 똑같군요.
나에대한 태클이 아니라고 말슴해주시면 제가 잘못알았다고 백배 사과드리면 문제가 매듭질것을 왜
궁색한 변명같은 언어 구사만 하고있으니 답답합니다.
내가 왜 기분이 상했냐면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돌아왔네" 라는 말이 나에게는
'찌공방에 나갔다 다시들어온놈이 설쳐되네"라고 해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기분이 나쁜거 였습니다
나의 댓글에 상반되는 댓글을 쓰시고 그뒤에 마지막으로 쓰신 글이기에 누가봐도 저의 태클이지요.
뭔얘기인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내가왜 그런 얘기를 들어야되는지 설명좀 해주시죠.
또 거기에 찌만드는 실력 이야기는 왜 하는데요. 그러는분은 실력이 좋은가봐요?
그러면 저하고 찌만들기 "배틀"한번 하실까요? 구차하게 그런애기를 왜하시는지요.
저에게 자격지심 있습니까? 최소한 말한거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성인이 되세요.
나가실때 조용히 나가시고 들어 오실 때 강시 처럼 오시지 말고 귀신 처럼 오세요
편히 계시다 조용히 가세요 ????
누가 뭐램니까 찌 그렇게 자랑 하실려면 초보 님들 만이 가르처 주시고 물사랑 님 같은 분 이 되시길 빕니다
강남 제비던 쪽제비던 알아서 생각 하시길 김좌진이 생각 남니다
회원님들 죄송 합니다 성탄절 날
단순 자랑과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연구하는 자세의 공방을 바래 이번에 저의 찌를 소개하고
격려나 질타 모두를 받아 들이고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성탄에 가시돋힌 말들이 난무하고 서로를 헐뜯고 비아냥 거려서야 어디 누가 보더라도
보기에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서로 한발씩 물러 서시고 보기 좋은 댓글로 걱정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안도하게끔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有口無言!
좋은 고집(적당한 표현이 없어 죄송)이..
좋은 작품으로 승화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같은 찌공방 방에서 좋은 쪽으로 화제를 맞추시고
후배들을 귀감이 되어주십시요~
뎃글이 문제가 있어는 모양이네요.?
대도록이면 온라인에서는 악풀 보다는 선풀이 좋치예....
서로가 받아드리 입장이 달라서 그런 오해가 생긴 모양입니다.^^*
두분다 한발짝씩 뒤로 물러서셔서 입장 바꾸어서 생각하시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 하실겁니다.^^*
찌 너무 예쁘네요~!
제가 고수님으로 마음으로 모시는 두 분께서 이런 언쟁을 하시니 저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연말연시에 편한 마음으로 화해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입니다..
낚시하시는분들 어디에서 만나도 늘 편하고 배울점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정보도 서로 교환하고 음식도 나눠먹고...... 때론 가지고 있는 장비도 분양해주고,,,
그래서 저는 월척이 참 좋습니다..
어린놈이 하는 말이지만 두분 참 좋으신 분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몇 글자 적었습니다...
온라인이라 좀 그렇네요... 지척에 계셨더라면 쐬주나 한잔하며... 내탓이오.... 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