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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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IP : c406dcda1f81603 날짜 : 조회 : 5198 본문+댓글추천 : 0

메리크리스 마스 회원님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수수깡과 부들 억새 대나무 등등 풀대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형태의 유명한 찌가 있는데 역시 좋은 디자인 이라서,...ㅋ 찌의 길이 : 60cm 부력 : 측정전입니다. 고리봉돌 6~7호정도 먹힐듯합니다. 칠 : 우레탄 이액형 몸통 : 부들 수수깡 찌톱 : 카본테이퍼 다리 : 솔리드 일자형 '공'자를 넣어 봤는데 조금 번저나갔네요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찌의 길이 : 36cm 부력 : 측정전입니다. 고리봉돌 2호정도 먹힐듯합니다. 칠 : 우레탄 이액형 몸통 : 발사 찌톱 : 6mm 솔리드 다리 : 카본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찌 외 메리크리스마스 (월척지식 - 찌공방)

2등! IP : a084438368a1748
올겨울 제가 해볼 숙제를 먼저 완벽히 하셨네요~^^~
지금 하던거 마져 끝내고 저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찌가 이정도 되야 "찌좀 만드네"라고 하겠죠~^^~
님의손끝이 섬세하시군요.
다음이 기대 됩니다.
추천 2

3등! IP : 699c6a4b7c9ad82
지금 직장 때려 치우고 밤손님으로 직업 바꿔야 겠습니다

너무 이쁜 것이 많아 도저히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수 없네요

멋진 마무리와 행복한 새해 되십시요
추천 2

IP : 05375e7b448e858
ㅎㅎ 먼저는 예인찌 보는것 같아 습니다
이번은 에프존에 작은 망태 님에 찌를 보는것 같습니다
재주가 남다르 시네요 찌는 정성 으로 만들어 짐니다
초보자가 엉성 하게 만들던 고수가 절대적으로 만들던 자기 만에 혼이 들어간 찌라 봄니다
추천 1

IP : 13e784c2c24d68b
소양강님께 한표

찌는 초보가 만들던
고수가만들던

만드는 이의 정성이 들어 갑니다

찌란 놈은 많은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추천 0

IP : a084438368a1748
오해가 있는듯 같네요~^^~
물론 모든찌를 만들때에는 정성이 들어 가겠지요.
정성것 만들어서 잘만들어지면 실력이 좋은거구
정성을 들였는데 잘안만들어지면 실력이 부족한거 아닙니까.?
저또한 정성들여서 매번 잘만들어지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경우는 10개만들면 2~3개는 뽀게어 버리는 실력이지요.
"정성"은 들어갔는데 "실력"이부족한거 겠죠!
그런 차원에서 "저수지걸었네"님의 작품에 좋은 댓글을 올렸더니
이상한쪽으로 받아드리는 분이 있는것 같군요.
누가봐도 "저수지 걸었네"님의 작품이 좋지않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하는것은"정성"을 얘기하는게아니라
"실력"(객관적인 시각으로 볼때)을 논하는 댓글 이었으니
다른 회원님들은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잘만드는 분은없겠죠. 정성것 만들다보면 언제가는 실력이좋아지겠죠.
더이상 흑백논리적인 댓글은 않나오기 바랍니다.

5번째 꼬리글중 삭제된 "강남갔던 제비가 다시돌아왔네"라는 글귀가 나를두고 한 얘기가?
이 한겨울에 제비 얘기가 왜나온거지????
뭐야! 아마추어같이~~~
추천 1

IP : 5f7977a60800aad
독립꾼님 식사는 하셨는지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든것을 넓은 맘으로 이해하시고 서로간에 맘에 상처주는 글은 자제하며 댓글을
다셧음 합니다
월척의 많은 횐님들이 서로에게 상처주는 댓글로 인하여 탈퇴하시더군여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두가 한번쯤 생각하시면서 댓글을 다셨음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추천 0

IP : a084438368a1748
소양강님! 보시오
삭제하신 꼬리글중 "강남갔던 제비가 다시돌아왔네"라는 문귀는
무엇을 지칭하는 얘기인지 해명해주소.!
어느분은 오늘 온인류를 구원하여 나타 났다던데
어떤사람은 내 머리쥐나게 할라고...
댓글 써놓아 혈압올리어 놓고 조금있다 댓글 지우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추천 0

IP : 9b8aef2776ed6a1
저수지님 너무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ㅎㅎㅎ여러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다루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0

IP : e384060196760fc
부들과 수수깡찌 정말 탐스럽습니다. ^^
두번째도 아주 예민해서 찌올림이 좋아 보입니다.
어휴,, 저런 수제찌 언제 한번 사용해 볼런지,,
좋은 작품 잘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추천 0

IP : 05375e7b448e858
강남 갔다온 제비란, 좋은 소식을 이야기하는것인데
왜 발끈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제비는 얼래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온다는 속담
모르시는지요 , 난 그저 반가워서 한말인데 오히려 독립꾼님은 아마추어같이? 라면서 비꼬시네요
그건 절친한 친구사이라도 사용하지않는 단어가 아닌지요 ,
말씀이 너무 무뢰하신거 같네요
추천 0

IP : a084438368a1748
그좋은 얘기를 왜 지우셨는지요?
소양강님 께서는 그 글귀를 삮제한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그무엇이 반가우셨나요?
그누가 반가워서 한얘기를 삭제하지는 안겠지요.않그렇습니까? 소양강님!
"강남 갔다온..."이라는 문귀를 써야만 되는 그전에 어떠한 문귀의 맥락도없이
그런문귀를 쓴이유가 저를 지칭한 문귀라고 생각하는게 나 한사람만 느끼는걸까요.?
과거에 소양강님과 안좋은 일이 있어 찌공방 활동을 안하다가 다시 활동하는 저를보고
지칭하는 비유적인 글귀 안이었나요? 제가 위에 쓴 댓글이 소양강님이 기분나쁠만한 글귀가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초등학생도 예전의 내막을 알고 그글귀를 보면 '독립꾼2"에게 대하여 "태클성" 글귀 이라는것쯤은 알겠습니다
연세가 어떻게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넷상에서는 점잖은 언어를 구사해주셨으면합니다
저를 걱정하여 쪽지주시는 횐님들 고맙습니다. 다시는 월척의 찌공방 활동을 접지않을겁니다.
좀 씨끄러워서 "저수지 걸었네"님 이하 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한번 작성한 코멘트는 삭제를 자제하여주세요?
그글보고 이야기한 사람은 허공되고 이야기하는 당혹한 현상이 일어납니다.(기분이 죽여줍니다)
추천 0

IP : 05375e7b448e858
독립꾼2님 에게 해명할 이유도 없고 해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가세요 제가 말만 하면
초를 치든가 아니면 탯글을 걸지 않나 전생에 저하고 무슨 원한이 만으셨는 지는
모르나 독립꾼님 하시는 일 하세요 찌공방은 많은 분들이 공유 하는 곳 입니다
나가시는것 들어오시는것 자유 입니다 나간다고 잡을 사람 없고 안나간다고 밀어 낼 사람 없습니다
독립꾼님이 찌를 얼마나 잘만들고 얼마나 실력이 좋응지는 모르 겠습니다만 찌 만드는것 그렇게 어럽다고
보시는 모양 이군요 글귀를 지우것도 독립꾼님 에게 꼭 허락 받나요 허참 혼자만에 공방 인가요
제가 잘못 들어 왔나요 그냥 편 하게 사세요 여기 저기 초치지 마시고 순리 데로 갑시다(기분 드럽네요)
한동안 조용 하더니 머리 쥐나게 생겻 네요 말끝 마다 초를 치시니 경제도 어려운 판극에 ????????????
(
추천 0

IP : 65fd6d3d07cbd0e
아이고..

초보가 잠깐 들렸다가..

선배조사님들 무섭습니다..

낚시 그차체의 너그러운 맘으로 돌아가시기를~
추천 0

IP : 05375e7b448e858
소양강 보세요 시비 거십니까 건방 지게 나이 드신분이 추태 부리는것도 아니고 쪽지를 보내 시든가
아니면 전화 주시지요(010 6382 4136) 나갈때는 언제고 찌공방 에다가 똥물 을 부시는 행위는 나가서 도를 닦으 셨 나요
여러 몰이 참 좋와 하시 네요 여기는 개인 공방이 아님니다 눈이 어두우 신가요 시비는 먼저 걸어 놓고 누가 걸어요
말배트면 다말인 줄 아시나요 나갈 실때 조용히 나가세요 나간다고 누가 바지를 잡았 습니까 아니면 찌공방이 쓸쓸 하니까
누가 리무진차 로 모셔 왔 나요 여기는 자유 롭고 때가 안묻은 순수한 찌공방 입니다 강남 제비 뭐가 잘못 됬 습니까
찌공방 접지 안을 검니다 또티를 네시 네요 알아서 하세요 지구가 멸망 할때 까지 계세요 안말 림니다
찌 잘 만드세요 얼마나 잘만드시 지요 아그래서 은둔자님 꺼 모방 하쎴 군요 참할 일 없으 시네요
자기만에 색갈 을 가지세요 찌공방님 들 찌 다잘 만드 심니다 실력 고수 경험 하다 보면 됨니다
찌매력 님 보세요 못나던 잘나던 한개라도 알려 드릴려고 노력 하심에 박수 보냄니다 참 106번 에 둘러 보시고 오시지요
배울 점이 만을 검니다 여론몰이 그만 하시고 갈길로 가세요
추천 0

IP : a084438368a1748
답답하네요.~@#$~@#$
논쟁의 범위내에서 대화를 하시지 논쟁의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시나보네요.
독립꾼2 를 지칭을 두고 "강남 같던 제비..."이런글을 댓글로 달았는지 아닌지만
말씀하여주시면 될것을 말장난만 하고있으니 답답하고 소양강님하고 기분이 똑같군요.
나에대한 태클이 아니라고 말슴해주시면 제가 잘못알았다고 백배 사과드리면 문제가 매듭질것을 왜
궁색한 변명같은 언어 구사만 하고있으니 답답합니다.
내가 왜 기분이 상했냐면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돌아왔네" 라는 말이 나에게는
'찌공방에 나갔다 다시들어온놈이 설쳐되네"라고 해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기분이 나쁜거 였습니다
나의 댓글에 상반되는 댓글을 쓰시고 그뒤에 마지막으로 쓰신 글이기에 누가봐도 저의 태클이지요.
뭔얘기인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내가왜 그런 얘기를 들어야되는지 설명좀 해주시죠.
또 거기에 찌만드는 실력 이야기는 왜 하는데요. 그러는분은 실력이 좋은가봐요?
그러면 저하고 찌만들기 "배틀"한번 하실까요? 구차하게 그런애기를 왜하시는지요.
저에게 자격지심 있습니까? 최소한 말한거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성인이 되세요.
추천 0

IP : 05375e7b448e858
잘아시네요 다아시면서 뭘 알고 싶으세요 독립군2님
나가실때 조용히 나가시고 들어 오실 때 강시 처럼 오시지 말고 귀신 처럼 오세요
편히 계시다 조용히 가세요 ????
누가 뭐램니까 찌 그렇게 자랑 하실려면 초보 님들 만이 가르처 주시고 물사랑 님 같은 분 이 되시길 빕니다
강남 제비던 쪽제비던 알아서 생각 하시길 김좌진이 생각 남니다
회원님들 죄송 합니다 성탄절 날
추천 0

IP : 72073e5cbeb4618
이거 글 올리고 사진 올린 의도하고는 많이 동떨어진 댓글들에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단순 자랑과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연구하는 자세의 공방을 바래 이번에 저의 찌를 소개하고

격려나 질타 모두를 받아 들이고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성탄에 가시돋힌 말들이 난무하고 서로를 헐뜯고 비아냥 거려서야 어디 누가 보더라도

보기에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서로 한발씩 물러 서시고 보기 좋은 댓글로 걱정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안도하게끔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추천 1

IP : f41516e21245a2e
예술하시는 분들은 그분들만의 고집들이 대단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좋은 고집(적당한 표현이 없어 죄송)이..

좋은 작품으로 승화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같은 찌공방 방에서 좋은 쪽으로 화제를 맞추시고

후배들을 귀감이 되어주십시요~
추천 0

IP : 3fc24b16f93c0a3
이쁘고 멋지게 잘 뽑은 찌를보고 칭찬한다고 했는데......
뎃글이 문제가 있어는 모양이네요.?
대도록이면 온라인에서는 악풀 보다는 선풀이 좋치예....
서로가 받아드리 입장이 달라서 그런 오해가 생긴 모양입니다.^^*
두분다 한발짝씩 뒤로 물러서셔서 입장 바꾸어서 생각하시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 하실겁니다.^^*
추천 0

IP : a8866b2149db8ea
찌 잘감상하고 댓글 달려다가 잠시 망설였습니다..

제가 고수님으로 마음으로 모시는 두 분께서 이런 언쟁을 하시니 저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연말연시에 편한 마음으로 화해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입니다..

낚시하시는분들 어디에서 만나도 늘 편하고 배울점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정보도 서로 교환하고 음식도 나눠먹고...... 때론 가지고 있는 장비도 분양해주고,,,

그래서 저는 월척이 참 좋습니다..

어린놈이 하는 말이지만 두분 참 좋으신 분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몇 글자 적었습니다...

온라인이라 좀 그렇네요... 지척에 계셨더라면 쐬주나 한잔하며... 내탓이오....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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