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손기술 이십니다..^*^..예쁘네요...수수깡속대찌는 칠을 하면 녹아들어 가고...작업하기가 까다로운데...
톱하나 제대로 끼우지 못하는 초보로선 신기네요..ㅎㅎㅎㅎ
제가 아는 공방에서도 수수깡찌와 해바라기 속살로 찌를 만드는데...바디가 약해서 많은 횟수의 칠이 들어가야 한답니다...^^
두껍게 칠이 되면 껍데기채 만든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이 둔해 지기 때문이라네요...
제가 아는 공방에선 30~40번 칠을 한답니다...그만큼 묽게 칠을 올리고 페이퍼 작업으로 수없이 깍아내야 하겠지요...
우리가 잘 아는 찌 업체의 찌와 비교 사용을 동절기에 하우스에서 해보니 차이가 상상을 달리 하더군요...
눈이 즐겁네요..^^
언제나 똑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항상 멋진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즐감상하였습니다..
톱하나 제대로 끼우지 못하는 초보로선 신기네요..ㅎㅎㅎㅎ
제가 아는 공방에서도 수수깡찌와 해바라기 속살로 찌를 만드는데...바디가 약해서 많은 횟수의 칠이 들어가야 한답니다...^^
두껍게 칠이 되면 껍데기채 만든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이 둔해 지기 때문이라네요...
제가 아는 공방에선 30~40번 칠을 한답니다...그만큼 묽게 칠을 올리고 페이퍼 작업으로 수없이 깍아내야 하겠지요...
우리가 잘 아는 찌 업체의 찌와 비교 사용을 동절기에 하우스에서 해보니 차이가 상상을 달리 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집들이 핑계로 찌방을 급습해서 작품몇개 훔쳐오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