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무덤 파는 사람 세상에 없지요
그리고 찌공방 전문님 제것 해킹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다운 께서 하루에도 몇통식 쪽지 보내고 있습니다
공개 사과 하라고 컴 번호가 똑같히 나왔다고 하루에도
몇통식 쪽지를 보내서 괴로울 정도 입니다
하도 억울 해서 경찰청 싸이보 수사대 가서 문의 하니까 해낑 할수도 있다고도 하더 군요
컴 하는 사람은 컴 하나에 아이디를 아무리 바꿔도 공방 댓글 올리는위에 같은 번호가 뜨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다운님 무엇을 사과 를 해야 되는지 통 모를겠 습니다
공방에서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하다 마지막 가는 길에 저를 물고 가시려고 하시는 모양 인데 참 웃습네요
나이 드시고 찌 고수 대열에 살짝 끼셨 으면 아이들 같히 징징 거리지 않았 으면 합니다
몸이 아파서 괴로운데 조하님 싸움에 제가 왜 엮어서 가는줄 모르 겠습니다
너무 억을 해서 몇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쪽 구석 이라도 시원 했으면 좋겠 습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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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갈라했더만...
본문 4583에 필역하자면 약속이 틀리9만
누구하나 걸리믄 담가삘라카는가비
무엇을 사과하라고 쪽지를 보낸다는 말인지 당쵀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일로 불똥이 옆으로 튀는지.......??
너무나 개인적인 생각을 하나보내요.
조금만 양보하시고 좋게 좋게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왜들 그러십니까.
맘에 않든다고 또다른 아이피 만들어 욕설에 가까운 글올리는 행동을 보니 한심합니다.
누구나 언론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 "자유"를 만끽할려면 그것에대하여 책임감과 의무감.배려심.존중 등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
까?
이같이 갖추어야할 덕목들이 부재된 글과 말은 이곳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종양과 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위 원글에대하여 또다시 이상한 쪽으로 꼬리글이 달리는걸 원치 않기 위함 입니다.
"찌공방 전문"이 없는 사실을 악의적으로 글을 올려서 모욕감을 안겨준거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 했던 사안입니다.
두 차례 걸처서 쪽지가 오고 갔지 그이상의 쪽지 왕래는 없었고 첫번째 사과요구는 묵살 당했고 두번째 사과요구에
또 공론화 시키어서 어쩌자는 건지 이해가 않됩니다. 또 하루에도 여러차례 쪽지가 오갔다고 하니 어이가 없군요.
또 어이가 없군요. 내요구는 "찌공방 전문" 별명으로 사실이 아닌글에 대하여 사과를 받기 위하여 해명도 했구만
이게 무슨 짓이랍니까. 공론하여 먼저 사실이 아닌 글로 자기주장만 하면 어쩌자는건지 ...
사실과 다른글에 또 이상한 꼬리글이 올라오고 있어 미연에 방지 하고자 또 이짓을 하고 있는 나자신이 한심 스럽습니다.
사실도 아닌글로 모욕감을 주어 "악풀"에 해명하고 사과요구 쪽지글를 2번 보낸 내가 너무 한건가???
위에글을 해명할려면 지난글과 여러가지 정황을 올려야만하니 또 이게 몬짓인가.
과거에 하도 원글을 잘 삭제하는 사람이라 혹시나 하여 몇가지 복사하여 놓은거 열거 해야 되겠네요.
왜 위에 글쓴 분과 "찌공방 전문"과 같은 사람이라고 보는 정황 그 "악의적인 글 입니다.
"찌공방 전문" 이별명으로 올린 글은 삭제 했더군요. 물론 두가지 별명으로 올린 "악풀"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1, 두 양반 모두 IP 주소가 같습니다.
글쓴이 : 소양강 (59.♡.147.160) 날짜 : 12-03-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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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공방전문 (59.♡.147.160)
가는 날까지 여러몰이 하고 가시는 습성은 여전 하시군
이분이 공방을 떠난 다고요 우리집 개가 웃습니다 컹 컹~~~`
갈 공방이 있어야지요 온동내 공방에 이런식으로 쑤식이고
다니니 갈 공방이 있을까요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 놓고 가시 면서 꼬랑지 내리고 ㅎㅎ
내일 모래면 한갑 이면서도 철이 안드시고 꼬맹이 수준이니 딱두 하십니다 ㅉ ㅉ
요즘은 돈 지불 안하고 가공기 가저다 분해 안하시는지요
다운님 때문에 가공기 파는 사장님들 머리가 다 빠졌을 검니다
나이 먹어 주책은 다 떨고 가면서 본인 공방 선전 하고
공방에 회원이 별로 없는 모양 이죠 이상 합니다
공짜찌 다 하면 벌때 같이 모여 드는데 다운님 공방에 회원이 왜 없응까 궁금 해지네요 히히
이제 공방이 조용 하겠네요
다운님 덕분에 즐거 웠 습니다
어디 조용한 절간 에가서 자중 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질책 하면서 불경도 터득 하시고 마음 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ㅎ ㅎ
12-04-10 09:15
1등! 찌공방전문 (59.♡.147.160)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용스네잉
이방 저방 탈퇴 하시더니 ㅉㅉㅉ
12-04-08 01:15
찌공방전문 (59.♡.147.160)
또 노망이 도젓 나봐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참 말로 씁슬 합니다
12-04-08 01:09
2.로그인 한 시간이 비슷 합니다. 새벽 2시에
회원정보 회원가입일 : 2012-04-07 20:18:28 최종접속일 : 2012-04-14 02:45:41 [실명인증회원]
찌공방전문(a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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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회원가입일 : 2008-02-11 11:23:04 최종접속일 : 2012-04-14 02:19:28 [실명인증회원]
소양강(hyungbae04)
3, 거의 비슷한 시간에 제게 보낸 쪽지 제목이 똑같습니다
보낸이.......제 목.....발송.....열람..... 관리
소양강.........찌.........................삭제
찌공방전문....찌........................ 삭제
소양강........찌........................ 삭제
같은 사람이라는 증거는 몇가지 더 있으나 그만 ...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사과 한마디가 왜들 힘든건지...
"사과"는 이미 물건너 갔고 진실은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 하시길...
제발 일방적인 주장만 보고 다른 사람에게 자괴감드는 언행은 자제하여 주시고
저의 논리가 틀려서 논쟁을 원하는 회원분들은 꼬리글이든 쪽지로 말씀하여주시면 모두 응하겠습니다.
또 이글을 보시고 덧글은 삼가하여 주십시요.
제가 원했던 것은 이런 방법이 아닌 개인의 조그만 사과글 이었습니다.
이상황이 제가 잘못 판단 한거라면 무슨 벌도 감내하죠~
현장 나가야 되는데 이게 몬짓인지 OTL~
예전의 감정 까지요 운영진에서 확인할수 없나요?
오늘 소양강님이 접속한 IP 주소는 (59,145,48)
오늘 이전에 사용한 IP 주소는(59,147,160) 인데 이것은 왜 그런가요
IP주소가 위에 보는것처럼 앞자리는 같고 뒷자리만 다르네요.
(219.♡.246.196), (219.♡.246.169)
여기 활동하고 있는 울회원님 주소를 해킹하여 자꾸 싸움을 일으키는거 같아요
몇몇 분의 타툼으로 이곳 찌공방이 어수선해지고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피를 해킹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형사 건입니다.
그저 돈 몇푼으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당사자 간의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운영진에서 직접 모종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좀...이런 일 좀 안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제발.....
소양강님도 게시글이 사실이라면 억울하죠.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데요..
내가 해킹 당해서 피해를 보고있는데 왜?고소를 안 하시고 글을 먼저 올리셨을까요?
고소가 먼저 아닐까요? 이거 중요한 사안입니다.
케케묵은 감정싸움 이전에 억울한면이 있으셔도 소양강님이 해명 하셔야 되네요.
ip주소가 같기 때문에 해명하시기 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내 개인정보로 타인이 은행대출 받았다 합시다.
누가 변상 해야 할까요?
이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음~~~냄새가...
찌공방 전문 아뒤로 찌공방에 찌 올리는분들 험담이나 하고다니고...같은 찌만드는사람 으로서 고생한거 훤이 아시는분이 이러면 안되죠!
소양강님 글과 다운님 글만 보고 판단한다면 다운님이 피해자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소양강님의 반응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찌공방전문님이 소양강님을 해킹했다면 찌공방전문님을 싸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던지 하는 식의 조치를 취한 후 다운님께 오해임을 말씀 드려야지, 대뜸 다운님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다는 것이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지금까지의 진행상만으로 본다면 그 동안 다운님께서 억울하게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당분간 눈팅 하로 안올랍니다...
두사람간의 감정섞인 문제는, 두사람이 직접 해결하라고요~~~
이순간 이후로는, "쪽지"로만 주고 받읍시다...
항상 시끄러우면 다운 이니 참 언제나 철 드실 러는지 찝찝 합니다
소양강님 집에 컴프터가 두대라 나이든신 분이라 알고 잇는데 소양강님 대단 합니다
다운 소양강님 집에 가보 셧나요
어떻게 그리 잘아세요 직업을 바꾸셧는지요
사립 탐정 으로요
소양강 님은 공방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계시는데
구설수 에 오르 셔서 마음 아프 시 겠 습니다
다운님 이제 그만 하시 지요 어떻게 가는 곳 공방 마다 씨그럽게 하시는지
모르 겠 습니다 다운님만 왔다 가면 골머리를 흔들 으니 말입니다
들어 오실때도 씨끄럽고 나가는 날 까지 씨끄럽니 조상이 의심 스럽 습니다
오래 묽은 된장 좋은 것 처럼 좋은찌 많이 올려 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난돌..ㅉㅉ..왜 그렇게 사냐?
명품찌가 아니고 악풀찌에 한표
이꼬로 다운님 승
이쯤에서 끝내시지요
이말은 하고 끝내겠습니다.
더이상 악의적인 글이 않올라오면...
참 한심 스럽네.
"명품찌" 찌는 명품인데 입은 걸레구만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구만 내 조상이 댁에게 무슨잘못을 했길래 조상까지 들먹이는가?
소양강하고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으나 당신도 세상을 보는 시각이 어지간히 삐뚜어 지셨구만.
옹호를 할려면 비열한 논리 편에 서면 당신도 비열한 사람이 되는 이치를 모르시는가.
당신은 당신 조상에게 몰래 숨어서 남 욕하라고 배웠는가...
당신은 논쟁에서 넘지 않어야할 선을 넘은 비열한 사람일 뿐이네.
사람은 누구나 고유의 글씨체가 있듯이 글의 문체도 그사람에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띄어쓰기.맞춤법.글의 형식 등등이 있는데
"문체"가 쬐금 의심스럽군.
가만히 보니까 월척 찌공방에 참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이 쪼끔 있습니다.
몇일전 문제의글과 이번 문제의 글들을 보세요. 논리적으로 풀려고 대화를 하려는 방법 중에 쪽지로 일을 해결 할려고 시도 하면
무턱 대고 공론화부터 하는 저의가 궁금하네 혹 논리적으로 않되니 편 들어 달라고 "투정"들 부리는건지 참 한심스럽기까지 드네요.
과거의 욕설을 생각하면 증거를 알았을때 오픈하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않갈려고 "찌공방 전문" 별명으로 사과하라고 했구만
마지막 배려를 하여 주었는데 결국은...
몇일전 일어난 건에는 자기가 실수한것같아 글을 지웠다는걸 인정한 글도 설명 했구만 그것은 인정 하지않고 나를 뭇매로 때리더만
이번에는 조용하게 사과 받기위하여 쪽지로 대화 시도했는데 본인 스스로 무덤을 판거라 생각이 않드시는지.
봉이~ 아자씨 윗글에 제가 쪽지로 사과 요구를 시도 했다는 글 않보이십니까? 저에게 꽤나 "호의적"이진 않습니다.ㅋㅋ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셔서 제가 꼴불견 이라도 쬐그만 이해해주시면 않될런지요?
"넓고" "깊게" 요즘 일어난 두 건의 문제를 생각 보십시요. 이게 나 "다운" 한사람만의 일 일까요? 당사자가 여러분일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같은 일을 당했다면 얼마나 참으시겠습니까?
요즘 지난글을 꽤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읽어본 결과 상대방이 언짢을 만한 글들이 다수 있더군요.
"같은 찌모양이 식 상하니 다른거 올려라"라는 둥 공격적인 글도 있고 "짜집기"가 무엇입니까? 남을 비하하는 단어를
골라쓰지 않나...
"짜집기" 말의 늬앙스는 볼품없고 하찮은 물건들을 하나로 만들는 행위 이런 생각이 않듭니까. 듣기 편한 말로 "접합"도
있는데 그런 단어를 사용하여 남에게 불쾌감을 들게하는 저의가 의심 스럽군요. 이러한 건방진 글을 보니 나도 불편한데
그당사자는 오죽 하게는지요? 남을 "비하"하면 내가 높아지나요??
요즘 문제의 요점중에 글을 올릴때 상대방이 불괘감을 주는글은 자제하여 달라는 의도도 내포 됐는데 억지 주장하는 바람에
저만 몰매만 맞고 있습니다. 제가 당하고 있는 일이 이글을 보고 있는 모든분도 당할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잘못을 꾸짖을때 욕설로 잘못을 지적하면 화를 내는데 하물며 잘못도 않했는데 욕을하면 않되겠죠.
끝으로 어느분은 낚시터에 "쓰레기" 치우는 일을 솔선 수범 하시는데 저는 월척 찌공방에 "악풀러"들을 치우는 일들에 앞장
서야 겠습니다. 앞으로 "악풀"은 제가 계속 "딴지"걸랍니다. 제글만 아나라 모든분의 글에 대한 악풀 에게...
월척 찌공방에 남을 비하하고 비 상식적인 "악풀"이 없어 질때까지...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월척 찌공방에서 제가 활동을 않할 이유가 없네요.ㅠㅠ
"악풀러"가 바라는데로 할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조만간 뵙죠~
내 아이디가 왜? 나오는지???
당신들 두사람간의 감정싸움을 이곳에서 하지말고, 당사자 둘이서 쪽지로 해결하라는 글인데, 뭐가 그리 잘못된것인지???
그리고 당신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다해서, 일일이 회원들 대명을 거론해가며 "악플러"로 규정짓고...
'남의집 대문앞에 똥을 싸놓았다'라고 표현한 사람이 누굴 가르치려 드는건지...
끝으로, 가고 안가고는 당신 자유이고... 가라고 등떠민 사람도없고...
지금까지의 나의 댓글로 인해, 당신이 나를 "악플러"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다만, 지금까지 전혀하지않았던 "댓글"을 달았던 이유는...
더이상 이곳에서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뜻으로 썼던것이니 참고하시길...
봉이님!
사과드립니다.
위의글에 대하여 해명글를 쓰게된 동기를 이해하시게 설명한 글이 지금 읽어 보니 공격적으로 보일수 있군요.
이번에는 이해하여 달라는 말이 달리 날카롭게 표현 됐군요.
곡해 하지마시고 이해하여 주시길...
다운님께 힘을 드리겠습니다...
님하고 말섞기 싫으니 쪽지 보내지마소.
앞으로 님의쪽지는 삭제 시킬테니 그리아시고
건갈 잘 챙기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건갈>>건강..
요즘 왜 이리 오타가 많은기여!..^^
이번일로 다시한번 댓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갑니다...
잘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