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수님작품도 뜸하고
궁금한거 여쭤보는분도 많지않네요.
오늘도 뭐 갈켜드릴게 없나싶어 들어왔는데.......
시즌이 끝나니 심심합니다.
매일 맹글고있는 찌는 그넘이 그넘이라 올리기도 거시기하고
낚시의 벗님이 주신 백오동으로 급한맘에 두점만 미리 만들고 있는데...
사실 제가 존경하시는분 드릴려구 급한맘에 두점밖에 제작을 못하고 있네요(요거 비밀임다^^)
뭐 거시기....궁금한거 있음 빨랑들 물어보세요.
제머리속에 들어있는거 꽉꽉 쥐어짜서 알켜드릴께요^^
아....놔 클났네
도깨비풀 꺽으로 가야되는디 당췌 짬이 안나니....ㅠㅠ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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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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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거리기만 합니다
담주쯤에 시간내어 갈까 해요.
한밭가득 있어야 할낀데....
장찌 3점 제작중인데 언제 올릴까 타이밍만
재고 있읍니다^^.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자꾸찝니다^^
재만아부지는 쪼매만 더가달려 줘유
조선은 하나님 언제 연락한번 주세요
시트지?? 표시안나게 붙인느법 갈켜드릴께요
사막님도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조하님의 지식공유에 감사드리고 멋진 작품감상하며 스크랩만 합니다.
찌는 못 맹그러도 이번에 제 나름대로 찌 선반을 제작했슴다.( 현재 90% 완성)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근디 도깨비풀 대가 머래요? 돼지감자대와 같은 종류인가요?
수백개씩 달라붙어 시겁하죠^^
한쪽끝에 양쪽으로 두개의침이 달려 있읍니다.
채취하면 원재료를 공방에 한번 올리겠읍니다.
저도 찌를 입문한지 몇일 되는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깎아서 구멍 뚫어 센터를 잡고 오므리기를 해서 돌려보면 울렁울렁 합니다
중심이 안맞아서 그렇겠지요
돼지감자 줄기로 만들고있거든요 님께서 만든 것을 컨닝해서 저도 만들어 볼까헤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