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수님들의 작품 잘 감상하고 배우고 있는 초보 입니다.
궁금한 점은,
(1) 코르크의 종류에 천연코르크와 압착(?축)코르크, 탄화코르크 등이 있더군요. 이들 중 찌재료로 적합한 것은
무엇인지요?
(2) 와인병 마개로 사용된 것은 건조과정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기간이 어느 정도이며, 완전건조된 상태를
어떻게 식별할 수 있나요?
(3) 몸통성형시 일반 목재처럼 표면처리가 매끄럽지 못할 것 같은데, 표면의 요철을 메울 수 있는 방법과, 궁합이
맞는 도료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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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한일주일 ...무게를느끼거나 색깔로 물별로 안먹습니다
3번은 원하시는 모양을 카타로깍고 굴근페파로 다듬으세요 그리고 얄은페파로 다듬고
순간401로 전체를 골고루발라주시고 굴근페파로 다듬고 또 순간401로...
원하시는형태 될때까정...3번정도로 마무리하시고...(톱과다리는순간순간바르기전삽입)
너무많이하면 무거워집니다
도료는 카슈?...
제가 써본사용감은 무겁다는거...
떡밥낙수는 비추입니다 많이설명못해드려 미안합니다
어찌하다보니 이제서야 댓글을 확인하게 되어 감사의 말씀드리는 것이 좀 늦었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