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다보니... 여기저기 쓰래기에 깡통... 심지어는 낚시바늘에 땅랑이...
어딜가나 쓰래기 많을거라 생각 함니다
버리는자.. 나쁜사람
봉지에 쓰래기 담고 한쪽(?)에 버리는자 .. 더 나쁜사람 기왕이면 분리수고 좀 해주시지..
낚시하다 입질 없고하면 심심해서 쓰래기 불리수고하고 놀다(?)가 담배 한대피고 낚시 시작함니다
착한일 했다고 붕어가 나올까하고요 ㅋㅋ
이런 제 모습을 보면 가끔 같이 하시는 분이 있어요..
제가 쫌 동안이다보니 ㅋㅋ 어린친구가 착하다고하면서 같이 도와주시곤하조.. (사실 저 31살임니다 ㅋㅋ)
시골가면 고모집에서 뭉탱이로 가저오곤해서 얼마쯤하는지 모르거등요..
최저가 또는 꽁짜로 구하는 방법 없을까요?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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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사는곳을 예로들면 면사무소도 돈주고 중고마대자루를 사오기 때문에 그냥 막 주는것은 아니라고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관공서에 마대자루가 별로 필요가 없다고합니다.
예전엔 호우로 길이나 논두렁이 유실됐을때 긴급복구용으로 마대자루가 필요해서
늘 비치해두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일이 많이 없어서 딱 쓸만큼만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몇해전까지 면사무소에서 근무를했고 요즘도 자주 들러서 옛동료에게 부탁하니 그렇다고 하는군요.
제가사는곳의 경우이니 다른곳과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마대자루가 필요하시면 정미소에 가시면 중고마대자루를 싼값에 구매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님의 글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꼭 대구리 상면 하실겁니다..
시청에 가시면 공짜로 줍니다.
환경과인지 무슨과에서 주는지는 저도 잘 기억이 나지않네요.
저는 가끔 새벽에 환경미화원(차량으로 하시는분) 아저씨들 지나가실때 차에가서
달라고 하면 한뭉치씩 줍니다.
댓글 달아주신 월님들도 대구리하세요 ^^
깨끗한 저수지는 못 만들지 몰라도 더러운 저수지로 안 만들어쓰면 좋겠습니다..
월님들도 도와주세요
모두 대구리하세요~
면사무소 가셔서 어디에 필요한지 말하면
담당직원이 주던데요..
(어디 저수지 쓰레기 주울려는데 필요하다 말하면.)
많이는 못주지만 몇장씩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