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가서 끼니는 라면과 밥만 거의 먹습니다. 다른 것들은 전혀 먹지 않구요..
그런데 코펠에 버너까지 들고 다니니 불편해서 하나로포트 하나 살려고 하는데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자미와, 하나로포트, 파라솔(그린비), 의자시트 이렇게 한번에 구매할려고 하는데
혹시 가격 착한 사이트 아시는 곳이 있는지요..
이렇게 조회해보니 월산에서 다 팔기는 하는데 파라솔은 품절이라네요..ㅠㅠ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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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소리가 너무 큽니다. 고요한 낚시터에서 죄송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둘째, 화력이 약합니다. 즉, 물끓이는데 오래 걸립니다.
차라리 꼭 하나로 포트와 유사한 제품을 원하신다면...가격은 세지만 ...아, 이름이 생각안나네^^;;
아웃도어 전문용품점이나 낚시 사이트에서도 파는 곳이 있던데....하나로 포트와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름 생각안나니 스트레스 받네요...
코베아의 알파인 포트
좀 비싸긴 하네요.
그리고 자미와 한 동안 좋다고 가지고 다녔는데...지금은 창고에 처박혀 있습니다
가격대비 하나로 추천드릴만합니다
노지에서 막쓰기좋고 손잡이 괜찮고
지금도 보조가방에 하나포트 가지고 다닙니다
알미늄보단 스텐이 휴지로 닦기 좋습니다
오리지널이나 가리지널 모두 산에 다니는 분들로부터 좋은
평은 듣지 못했는데, 의외로 낚시하는 분들은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
들고다니기 편한 것은 만원짜리 사각 코펠이 있고
역시 만원하는 가스바나 작은 것을 구입하시면 될겁니다.
모두 옥션에 있을 겁니다.
저는 코베아 미니코펠안에 미니버너를 넣고 다닙니다.
역시 부피가 작습니다.
빠른 시간에 라면을 끓일수 있으며 설거지 또한 간단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리 함을 느낌니다.
우리 조우회는 단체로 80여개 구입하여 사용하는데 여러 회원님이 구입 잘했다고 인사를
표현하는 제품입니다. 적극 강추 합니다.
대부분 조사님들 난로 사용하시죠. 그런데 가스는 난로 가스 따로, 포트 가스 따로... 넘 불편 ㅜㅜ
아답터 구입하시면 구입비용도 아끼고, 매번 다르게 구입하는 번거러움도 줄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답터 가격이 조금.... 전 편리와 찜 줄임에 따른 비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일할때 버너 2처넌 아답타 5처넌 수원 *진낚시에서 구입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가스 한가지만 가지고 다녀 편하고, 코펠안에 버너 넣고 다니면 잊어버릴 염려 없고. .
단 관리를 않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코펠에 녹물이 ㅎ ㅎ ㅎ
그래서 코펠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