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월척에 별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좋은분들도 많은데...
가끔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네요...
저 역시 그리 오랜경력의 낚시꾼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 낚시를 가지 못할때는 월척에 들러
여러 낚시인들의 글도 보고..
배울걸 찾아서 컴을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아직 스스로 초보라 생각하고 뭘 배워 볼려고 하는데...
여기서는 남을 헐뜯고 흉보는걸 먼저 배우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개인주의적인 생각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키워 가심이 어떨런지요..
낚시인을 위해서...
낚시터의 발전과 관리를 위해서...
뭔가 좋은 방향을 설계하심이...
대구 경북 낚시 발전을 위해서...
어린 청년조사의 대책없는 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시는 낚시터 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20 22:32)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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