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위치한 용설지를다니고있습니다 다름아니라 다른분들에비해 현저하게 저의조황은 형편이없습니다 저의채비는 케미끼운상태에서 찌고무 수면일치이며 떡밥(집어제는 어분,보리,찐버거) (미끼는 딸기 또는 바닐라) 이렇게 쓰고있습니다 가끔 옥수수도 사용합니다 무엇이문제일까요? 선배조사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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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미끼,채비,찌맞춤 이런부분만을 생각하시는데
저는 집중이라 생각합니다.
입질 시간대에 얼마나 집중을 하느냐
집중을 해서 얼마나 약한 입질을 읽어 내느냐에
따라서도 조과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