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 수리중이어서 낮 사진을 찍지못하였습니다.
많은 조사님들께서 저희 각평을 찿아 주셨습니다.
전주의 비바람과 주중의 비. 서리에 의하여 수온도 급강하하고 물이 뒤집혀서 내심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온도 오르며 물색도 좋아져 기대를 하였습니다만 그리 좋은 조황은 아니었습니다.
대박은 아니어도 고루 손맛보신 주말이었습니다.
오히려 일요일이 조황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밤부터 시작 합니다.^^
관리실 앞입니다.
수상좌대 입니다.
은하수 처럼 케미가 이쁘군요.
상류입니다.
안개가 자욱 합니다.
안개속에서 나오는군요.
이럴때 기분 째지죠 ^^
식구 모두와 이런 여행도 괜찮겠지요.
각평은 여유가 있습니다.
보수 1.
산밑에서도 나오는군요.
우리 꼬마 조사님도 열심히 ^^
보수2.
상류 입니다.
보수3.
조금더 넓고 편안하게 .
나와라 나와 ^^
이런 기분이 .........
살림망을 잘찍지는 않지만 토종 월척급이 있다고 해서 확인차 ^^
상류 입니다.
일요일 낮 조황입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낚실 하신답니다.
일요일밤의 찌불놀이를 찍었습니다.
이런 사진을 언제 찍어 봤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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