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들기도 전에
강풍에 영하의 날씨를 보여준 금.토
대부분 부진한 조황에도 좌대 노지를 가득채워 주셨네요.
부진한 조황에도
일부 좌대 노지에서 덩어리 월척이 나와 주어 위안을 삼아 봅니다.
노지는 대펴기가 어려운 여건에도
밤새 함께해준 조사님들..
최고급형 방갈로좌대는 시설이 잘되어 있어
나름 대편성과 후끈 후끈한 온수보일러 큰방에서 밤새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철수시 전해준 2동개방형 투인룸(개방시 내부에서 약20미터 왕래가 가능.)
덩어리 월척 34에 29 부터 마릿수 좋았다고 하시네요.
철수후 청소차 들려본
2동개방형 투인룸 철수후 좌대모습.
금.토 만석의 좌대를 이용하신 여러분에게
감사함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