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부터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한겨울을 방불케 하더니
어제와 오늘은 그나마 조금은 날씨가 풀렸습니다.
신수지 현재조황은 낮낚시를 우선으로 잔교와 관리실옆 방갈로
앞쪽으로 조황이 좋으며 밤에는 지렁이나 깐새우를 써주시면
됩니다.
신수 하우스낚시터를 개장합니다.
개장일 : 2010년 11월 13일 오전 07: 00
손맛터로 입어료는 일만원 입니다.
꼭 미늘없는 바늘을 사용하며 뜰채는 필수입니다.











지어진지가 꽤오래돼서 21대까만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