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 소식은 가까이 왔는데
뭐이 그리 아쉬운지 꽃샘 추위가 그리 쉬 사시질 않네요.
그래도 첫 주간 낚싯대 부러지고 줄터지고 끌려감 까지 아랑곳 하지않고
멋진 렌딩으로 멋진 추억 만들어 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대물 무한잡이터: 거일낚시터
예약 및 문의: 010-5446-7022
4월 첫 주간 조황정보
거일지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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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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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일낚시터:4월 중순 주간 조황정보 4월중반 지난 주간 조황정보 입니다 아직은 수온 이 차가워 좋은 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맛 보신 조사님들로 위안 받으며 그렇지 못한 조사님들에게는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변덕스러웠던 4월 초 날씨가 곧 안정을 찾으면 아마도 개인별 좋은 조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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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째주 주말(개장)스토리 아침 이 밝아오는 3월 3째주 스토리 꽃망을이 터지기전 3월의 낚시 이야기 .. 3월16일(토)개장을 앞두고 전날인 오늘 예상밖의 많은 눈 과 비가 내린다.겨우내 보수공사 및 방갈로를 만들어어가며 준비 한 개장 날 이기에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하늘이 하는 일 을 인력으로 막을수는 없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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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쥑입니다..^^ 2019년3월16일 (토)개장 합니다 아직은 밤 과 새벽으로 좀 쌀쌀한 기온탓에 몸이 으스스 떨린다하지만 그넘의 손맛이 뭔지^^ 쏠쏠하게 올라와 주는 손맛은발목을 잡고 미련을 남긴다'한번만 더 한번만 더.. 개장 전 마음 급한 조사님들많이 찾아 주셨습니다개장때도 잊지말고 꼭 오세요^^ 감사 드립니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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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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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