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아주 유명한 가수 세분이 독정을 방문해주셧습니다사진으로 보시지요~~
예전 장미여관의 메일 보컬이었고
지금은 육중완밴드의 리더 육중완씨입니다...
kcm씨 2008년인가 만원의 행복으로 독정을 방뮨해주셨는데
다시금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흐린 기억속에 그대의 현진영씨
90년대 가요계를 휘어 잡았던 분이죠....
현진영씨와 육중완씨는 민물낚시가 처음이라는데
그래도 잡아서 손맛봤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위가 물러난 이후 조황이 주춤하였으나
이제는 이 서늘한 기온에 적응이 되었는지 다시금
입질이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안나오던 메기도 적응을 마쳤는지
슬슬 나와주고 있고요~~
월척이 되어버린 독정표 자생떡붕어역시
계속해서 나와주고 있습니다...
25일보다는 오늘 27일 조황이 좋아보입니다.
그렇게 조황은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는 말씀 전하며
조황정보를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