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한쪽은 즐거움을 또다른 한쪽은 아쉬움을 남긴
조과 였습니다.
충분한 손맛을 느끼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신
조사님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거일낚시터는
대물 무한잡이터로 조사님들께 짜릿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날이 있었더라도 낚시인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하시고 다음을 기약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일지기 올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