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저수지는 이번 비로 인해
물도 뒤집히고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을하면서
고삼저수지는 오름수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마리수 붕어 조황은 물론
160번째의 사짜붕어까지 나와주었습니다.
최상류권 포인트는 당분간
샛물 유입으로 붕어가 활기차보일듯 합니다.
흙탕물은 가라앉으면서 조황은
더욱 살아날것으로 보여집니다.
휴가시즌 막바지를 달라고 있습니다.
붕어손맛 막차 타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