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시작된 장마비는
고삼저수지를 피해 내려주어서 인지
낚시하기 좋은 밤낚시가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로타리물은 가라앉고
수위도 점점 안정화가 되어서인지
붕어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이동중이며
고삼저수지의 낚시하기 좋은
전성기를 보여줄것으로 보여집니다.
고삼저수지 상류권 포인트에서
붕어 타작조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짜붕어도 1마리가 얼굴을 비춰져서
161번째의 사짜붕어 기록중입니다.
막바지 여름휴가 시즌이며 붕어손맛보시기
좋은 시기인듯 합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