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방류한 보람이 있었던 듯..
금주 한 주간동안 독정을 찾으신 분들은
모두 징그럽게 손 맛들 보셨습니다.
징그러~ 징그러~ 아직도 귀에 윙윙대네요~
뭐가 그리 미안하다고 많이 잡아서 미안하다는 소리도
계속 들리고...
여하튼 재미있고 신나는 주중이었습니다.
즐거운 소식은 주말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1-44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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