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오르면서 포인트별 입질의 시간대는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슬슬 활성도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수심이 깊은 계곡지인 두메지는 소형과 평지형 보다 다소 늦게 입질이 시작되는 점을 생각하면
현재의 활성도는 생각보단 조금 빠른듯 합니다.
하지만 한번 움직임을 시작한 바닥권 고기들이 먹이 활동을 본격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무 얕은 수심권보다는 (얕은 수심권 물이 맑음) 2-4미터권 에서 보다 안정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글루텐 과 생미끼 짝밥 낚시에 좋은 입질을 보여 있습니다.
출조게 참고 하세요.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구주소)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신주소)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호수로 90번지
두메홈 : www.doomeji.co.kr 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