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과 입추를 지나면서 더위도 한풀 수그러 들은것 같습니다....느낌만 그런가요...^^
그래도 한낮의 뜨거움으로 저수지 물이 따듯합니다...
고추장만 풀면 매운탕이 될듯...
비가 한바탕 내려주어 수온을 조금 내려 가야 큰 조황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큰 조황보단 잔재미를 볼 수있을 정도... 간혹 굵은 놈의 입질로 긴장도 되지만
전반적으로 어려운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조황은 당분간 유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활성도 좋은 것으로 어자원을 조성하여 조황을 만들어 보구...
돌아오는 수요일경 비소식에 호조황을 생각해봅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잉어가 갈치인줄 알았네요.
길쭉하다 못해 홀쭉해보입니다..
한달을 먹지못한 잉어니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