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겨울이 마지막 비를 내리고 간다네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합니다.
택암은 이런 마지막 겨울을 따듯한 실내에서
말없이 보내 드립니다.
이번 비가 내린 후에 조만간 택암의 노지에도 붕어들이 신나서 널 뛰겠지요.
채광이 좋고 넓직한 택암 하우스는 2.5칸~2.9칸 까지 편하게 대편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해빙기 낚시는 노지보다 이곳 택암 하우스에서 시작 됩니다.
택암하우스 낚시터는 연중 무휴 24시간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토종 대물 붕어들이 가득 담겨진 택암하우스 전경
팽팽하게 맞서는 토종붕어의 위력을 라인으로 느껴껴보세요.
춤을 추며 올려주는 토종붕어들의 입질은 과히 예술입니다.
허리급 토종붕어의 힘을 느껴 보세요.
해빙시기의 택암 하우스는 화려하고 폭발적인 입질을 볼 수있습니다.
이벤트 "꼬리표 대량 방출-토종 4짜 붕어를 잡아라"
왕실옥미의 덤 행복도 함께 드립니다.
쾌적한 공간과 맑은 물에 대량의 붕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택암하우스에는 당신이 감당하기에 어려운 토종4짜붕어가 다수 있습니다.
택암 하우스는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바닥낚시만할 수 있습니다.
대물 토종붕어의 당기는 힘과 찌 놀림은 과히 환상적입니다
하우스낚시터의 명소 택암낚시터는 연중 무휴 운영중 입니다.
깊은 밤 깊은 곳에서 대물이 조용히 숨쉬고 있습니다.
어둠속에 빛나는 케미의 넋두리도 들리는 듯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쏫아지는 입질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