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의 시작을 목전에 둔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붕어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월척 덩어리로 4짜 조황이 이어지고 있네요~
가을의 어느 좋은날, 훌쩍 떠나 편히 즐기다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010-5342-7449
031-336-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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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어느 좋은날, 훌쩍 떠나 편히 즐기다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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