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는 10월의 마지막주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린 하루......
시마노 스텔라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꼬리표 인정됩니다.
이런날(비)은 우럭 내장매운탕에 소주한잔과 잔잔한 노래, 그리고 친구면 그만인데.....
어심에 오시면 모두 있습니다.... 소주도,친구도, 고기는 잡고.....그래야 매운탕이...[어심바다낚시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시마노 스텔라를 공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