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2월이 되었습니다
한것도없는데 한달이 지나가다니.....
저히 신봉지는 지난밤 꾸준하게 내린 겨울비로 인하여 저수지 전역에있던 얼음이 간밤에 모두 녹아서 지금은 물낚시를하여도 가능할 정도입니다
무슨 겨울이 이런지 알수가 없네요..
알수없는 겨울 날씨로 인하여 지난 수년중에 이번 겨울이 가장안좋은 겨울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수지 전체가 얼음으로 덥혀있어야 수온이 유지가 되는데 올겨울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통에 수온이 들쭉날쭉하여 붕어들이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것인지 낟마리의 조황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참고 하시어 출조바랍니다
설명절이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귀성길 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운전하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