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몰아치던 비,바람은 산 너머 광덕으로 날라가고
지금은 고요함이 밀려와 한 폭의 산수화를
만들어 놓았네요.
그간 조사님들도 비,바람이 불면서 낚시하기가
몹시 불편하였고, 머슴 또한 게으름에
오랜만에 조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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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조황 이네요~~~
그리고 어제 조황 입니다.
어제는 고요함속에 레시바를 귀에 꽂으시고,,,,,
붕어의 마음을 훔쳤나 봅니다.
조황사진 좀 올리시라고 살림망을 걸어놓고 가신
산들 저수지 같은 맘 넗은신 조사님~~~~
땡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나가 보니 산수화가 펼쳐져 있네요~~~
아산 산들낚시터의 11월5일 모음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