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는 목요일 쯤 부터 물러가고 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 되고 있습니다.
오전 8시 배를 타고 돌아보는 두메낚시터는 꽃샘 추위가 제법 춥네요^^
빨랑 이곳 저곳 사진을 찍고 따듯한 핫 아메리카노 한잔을 하며
오늘에 조황안내를 올리고 있습니다.
봄날은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지만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봄이 다가 오고 있음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불안함을 주던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어느덧 일상으로 가려 하는지
살짝 무뎌지는 느낌!!!!
하지만 이러며 큰일!!!!!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완전하게 물러갈때까지
조사님들 건강에 많은 주의 부탁드리고요 기온변화가 심한 요즘
몸살감기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봄 나들이 출조시 밤낚시 대비 따듯하고 뚜거운 옷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전구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류권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에서 기온이 내려간 지금은
전국간 비슷한 모습입니다.
두메낚시터는 매주 새로운 자원을 입식 하기때문에
조사님들께서 포인트 따질것 없이 집중력고 공격적인 낚시를 하신다면
전구간에서 손맛을 충분하게 볼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요일 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이유가 주말을 기대하게 하네요^^
두메낚시터는 주말 손맛을 볼 수 있도록 충분한 자원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