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봄! 시즌이 시작되는 두메낚시터 입니다.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최상류권 에서도 입질이 시작되고 있어
두메낚시터 전역에서 고른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키로 정도의 대박 살림망에서 부터 10여수 정도의 손맛까지 포인트별 충분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전구역 포인트 설정이 끝나면서 하루 하루 안정된 모습의 조황이 이어 지고 있으며
봄 시즌 손맛을 보기 위한 출조를 하실때가 된듯 합니다^^
매주 안정된 조황을 위하여 자원을 쉬지않고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또한 대량으로 자원을 조성하였지만 봄 시즌 조황이 기대대는 3월 마지막 주말에는 보다 많은
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3월27일에서 28일경 주중 자원을 조성하고 주말에도 대량 자원을 조성하여
3월 마지막 주간 1톤 이상의 자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