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는 왔지만 맑은 하늘과 푸른색의 하늘 보기 좋은 3월의 둘째 주말입니다.
미세먼지 걱정없는 주말 봄 나들이 하지 딱! 좋은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도 주말 대비 자원을 충분하게 조성하였네요^^
두메낚시터는 전형적인 준계곡지로 아직 물이 맑고 수온이 차가워
붕어의 조성은 패사의위험성이 많아 다음주까지는
붕어보다는 향어등 찬물에 강한 어종으로
자원을 조성 할 수 밖에없는점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두메지는 15만평 대형지로 바닥자원이 많아 붕어의 손맛도
충분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조석으로 기온차가 벌어져 하루 하루 조황에 변화는 예상이 됩니다
그렇치만 바닥권의 확실한 움직임으로
몰황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출조 조사님의 집어능력에 따라
마릿수는 차이가 날것으로 판단됩니다.